-
-
그래서 오늘, 마카롱을 먹기로 했다 - love is life
다이애나 리카사리 지음, 딘다 퍼스피타사리 그림, 카일리 박 옮김 / FIKA(피카) / 2019년 1월
평점 :
그래서 오늘, 마카롱을 먹기로 했다
- 작가
- 다이애나 리카사리
- 출판
- FIKA
- 발매
- 2019.01.02.
- 평점
리뷰보기
그래서 오늘, 마카롱을 먹기로 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다이애나 리카사리
인도네시아 패션?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2007년부터 기발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보여 왔으며, 지금은 패션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사랑과 삶에 관한 진지한 생각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과 사람들을 대한다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을 믿는다면 정말 그렇게 된다고 말한다.
역자 : 카일리 박
경희대학교 호텔관광과를 졸업하고 ‘하나투어’와 ‘디지털아이디어’에서 근무했다.
7년 전부터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며, ‘힐튼그랜드베케이션’과 ‘아메리칸세이빙뱅크’에서 일하면서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 : 딘다 퍼스피타사리
일러스트 작가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그리는 작업은 행복의 원천이며, 그녀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물방울무늬와 예쁜 옷을 입은 소녀가 작품의 특징이다
검은색, 산호색 그리고 밝은 청록색 등 모든 색에 반짝이는 것을 첨가하기를 좋아한다.
글을 쓴 다이애나와 많은 프로젝트 공동작업을 해왔고,
이 책은 2014년에 출판된 그녀의 세 번째 작품이다.
그녀의 작품과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마카롱 테라피라니 웬지 달콤한 기분 가득
마음에 행복한 기분이 흐른다.
달콤한 마카롱 한입이라면 꿀꿀한 기분도
싹 가시게 하는 매력이 충분하다.
오늘의 기분이 흐림이라면
맑음으로 재충전할 나만의 힐링 푸드를 찾아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카롱 다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건 딸기이다.
나혼자 먹자고 잘 사질 않지만
아이들 먹이려고 늘 사게 되지만
정말 온전히 한박스채 오롯이 내 몫으로 먹고 싶다.
나를 위한 소확행이 먹는 것으로도 위로가 될때가 있다.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소박한 행복을 찾는 행위는 자주 나에게 주는 선물처럼 줬으면 한다.
책이 그런 달콤한 선물인것처럼..
살면서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아주 힘들어요.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궁극적으로 그 문제의 답은 나 자신에게 있거든요.
문제가 해결되면 꼭 잡으세요.
후회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소울메이트처럼.
존재에 대한 정의에 흔들린다.
요즘들어 참 나라는 존재에 대해
굉장히 무관심했던 나를 발견하고 있다.
애써 외면하기도 했던
내 감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지난 날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은
참 가치있는 시간임이 분명하다.
그렇게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자
요즘은 나에게 더 집중하고 있다.
쉽게 포기하고 후회할 것이 아니라
더이상 미련없이 나와 이젠 화해하고 싶다.
자신만의 공간에 갇혀서 세상을 원망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의지만 있다면 그곳에 길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이 좋은 의도일 때,
온 우주는 당신과 함께한답니다.
밖으로 나선다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더 자신이 없다.
그 세계속에 만난 사람들과 환경에
내가 적응해 나가는 것이 겁이 난다.
점점 겁쟁이가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나또한 그곳에서 내 모든 것을 다 드러내고
내 마음껏 나를 보여주고 싶으나
뭔가 걸림돌이 있다는 것이 불편하다.
그럼에도 계속 그곳으로 나아가고자
나만의 공간에서 밖으로 나와야 할 이유는 무얼까.
그 가치가 이보다 더 클까를 계산적으로 따지기 시작한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앞으로 향하고자 한다.
떨고 있는 다리와 쿵쾅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대면해야 할 외부의 모든 것들이
나에게 좋은 영향력이 있는 것이기를
길 위에 서서 너무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