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 - 유대인 5,000년의 지혜를 담은 예일대 안식일 특강
마릴린 폴 지음, 김태훈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마릴린 폴
코넬대학교에서 MBA,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이스라엘 최고 명문대 히브리대학교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의과대학원 등 세계 명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30년간 경영 컨설턴트이자 강연가로 활동하며 수만 명의 사람들이 삶의 균형을 되찾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실제 저자는 면역결핍질환으로 죽음과 마주하게 된 뒤, 현대적인 안식일을 통해 어떻게 하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식일을 통한 휴식법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18년, 미국의 경제매거진 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리더십 강사로 저서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열쇠도 못 찾을 정도면 제대로 일하기 어렵다IT’S HARD TO MAKE A DIFFERENCE WHEN YOU CAN’T FIND YOUR KEYS》가 있다.

역자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센스메이킹》, 《딥 워크 》, 《최고의 설득》,《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매일 매일이 힘겨운 씨름을 하듯이

여유조차 없는 삶을 살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산다면

지금 조금은 멈추어 쉼표를 떠올려보자.

요즘 나도 정신적인 에너지를 많이 써서인지

그런 피로를 짜증으로 가족들에게 폭발해 버릴 때가 있어서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며 산다.

이런 악순관을 끊기 위해

좀 더 평온함을 찾기 위한 시간들을 애써 가져보고자

감사할 것들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평정심을 가져보려 애를 쓴다.

내 인생에 소음이 많은 지금

뭔가 내 열의를 빼앗아가고 정신적인 에너지가 소모되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이 나에게 무얼 가르쳐주려 하는지

진심으로 배우고 알고 싶었다.

​일상의 속도를 늦추려면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생각해보라.

눕거나, 음악을 듣거나, 천천히 사색하며 걷거나,

맛을 음미하며 음식을 먹는 건 어떨까?

당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라./p159

천천히 내 삶의 속도감을 낮추고 좀 더

내 마음을 챙기며 살고 싶다.

조금 지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져서인

뭔가 느긋한 마음으로 살아가고픈 마음이 먼저 든다.

그리고 내가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면서도

천천히 맛을 음미하고 싶다.

아이들 밥 먹이느라 바빴던 내 식사 시간이

​온전히 나에게 차려진 맛있는 식사를 눈으로도 한번

입으로 골고루 가득 느끼며 천천히 식사하고 싶다.

사람과 만나는 자리도

마음엔 없지만 나가야만 했던 불편한 자리들을 끊고

내가 만나고 싶은 이들을 만나며

편하게 관계하고 싶다.

나에게 쓰는 시간과 에너지가 여유 넘치고

한결 부드러워진다면 일상에 행복감이 넘칠 것만 같다.

그리고 물건들을 하나 둘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집안을 깔끌하게 유지하지 못하더라도

넘치는 물건들에서 좀 벗어나고자 하나씩 버려가는 습관이

나에게 주는 공간의 여유와 빈 공간 속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마음이 생길 것 같아

올 한해 목표하고 생각한 바이기도 하다.

인생에 내 발목을 잡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좀 자유롭고 싶고

다시 내 인생의 여유를 찾고 싶다.

일시적인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한다.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로 만족스런 삶을 원한다.

안락한 중독에서 물러서는 것은 그 길로 향하는 첫걸음이다./p243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했던 소비 중심에

소모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이 생활에서 벗어나서 생각해보자.​


사소한 습관들이지만 나에게 불필요한 요소들로

내가 힘들었다면 현명하게 정리하고 비워나가는

한결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내 인생을 제대로 맞이하는 법을

이 책안에서 배워가는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더욱이 휴식과 재충전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자

인생에 있어서 이 시간이 얼마나 힘을 되는지

인생의 생기를 불러 일으키는 삶의 활력소임이 분명하다.


누구보다도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고

좀 더 가볍게 인생을 고민으로 소모하지 않고 살고 싶다.


그 힘을 그 시간 속에 스며들도록 준비해보는 마음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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