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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성진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2월
평점 :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성진아
현재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외국어, 자기계발, 여행에 관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다.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MBC, SBS, YTN사이언스, 이데일리TV, KTV, 채널W 등 다수의 채널에서 리포터 및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어떻게 살아야 가장 나답게, 멋지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20대에 참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아나운서, MC, 리포터, 쇼호스트와 같은 방송활동은 물론, 외국어와 스피치 강사로도 활동했고, 패션 브랜드 창업을 하기도 했다. 잘되지 않은 일도 있지만 그만큼 인생의 경험은 쌓였다고 믿는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다.
24개국 52개 도시를 다니면서 다양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은 한 번 뿐’이라는 것을 지각하며, 좀 더 발전적이고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앞으로 우리에겐 더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가 원하는 삶을 꿈꾸지만
사실 용기가 부족하기도 하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늘 깔려 있다.
그래서 그냥 별 다를 것 없는 오늘에 안주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이상은 접어두고 적당히 타협하며 산다.
멋진 삶을 꿈꾸는 건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항상 공존할 것이다.
누군가는 그 꿈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그 꿈을 가슴 속에만 안고 살아갈 것이고
누군가는 꿈도 꾸지 못하고 현실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갈 것이다.
큰 아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고 국어를 좋아하는데
못하는 수학에만 매달려 문제집을 몇개고 풀리고 학원을 다녀야 하지 않느냐고 매달리면서
정작 좋아하는 국어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 내가 가진 장점에 집중하거나 개발해 줄 생각을
하지 못했던 내 오류를 최근들어 더 분명하게 바라보게 된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만 들어내서
박탈감과 좌절만 느낀다면 이젠 멈춰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여전히 내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고
내가 못하는 것에만 날 구속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
스스로도 안타깝게 여기며 살아간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가지지 못한 능력에 집중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조차 보이지 않게 된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첫 번째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내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결국 나답게 살고 있고, 자신의 삶의 행복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이들은 '자기 인정'에서 모든 것이 비롯된다는 사실을 안다./p92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다보면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기쁨을 뺏기기 쉽다.
그렇게 감정이 흘러가다보면
늘 나는 스스로를 고립되고 힘들게만 만들게 된다.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나를 더 잘 아는 나로 살아가고 싶다.
나에게 꿈이란 것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준
71세 유튜브 크리에터인 박막례 할머니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즐기고 주저하지 않는 모습에
나이는 꿈꾸는 것과 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멋진 분이란 생각에 더 가슴이 뜨거워진다.
다양한 주제로 소소한 일상까지..
유튜브의 세계에서 자신의 멋을 한껏 들어내면서
다시 인생을 살아가는 박막례 할머니의 삶을 보면서
생각으로만 멈추지 말고 먼저 행동으로 다가가보면
꿈이 이뤄지는 그 과정들이 얼마나 가슴 설레고
즐거웠을지 나에게도 전달된다.
늘 주저하고 못했던 내 꿈도
언젠가 날개를 달아주고 훨훨 날게 해주고 싶다.
정말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멋지고 행복한 삶이란 생각이 든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에
다시 한번 도전의욕을 더 불지펴 보고 싶다.
이젠 주저하지 않고 일어서서 걷고 나아가고 싶다.
내게 남은 인생은 이제 나를 제대로 알아가고
나에게 집중하면서
꿈꾸던 이상을 실현해 나가면서
행복한 삶,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도 빛날 수 있는 인생의 시간들로 채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