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을까? 빵 아가들을 위한 오무라이스 잼잼 2
조경규 지음 / 좋아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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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을까? 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조경규
저자 조경규는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만화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만화책 〈내 이름은 팬더댄스〉, 중국요리 탐방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 등이 있으며, 팬더댄스 다이어리와 1식3찬 팬더댄스 식기 세트, 팬더댄스 텀블러 같은 캐릭터 상품도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큰 아이가 조경규 작가님의 작품들을 다 애정한다.


그 중에서도 기념일마다 선물로 받고 싶다는 책이

'오무라이스잼잼'인데 한권씩 모으다보니 이젠 전 시리즈를 다 모아간다.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그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 디테일함에 빠져들고 만다.


그래서 우리가족 모두 이 책을 사랑한다.


이번에 만나보게 될 책은

아가들을 위한 오무라이스 잼잼이다.


둘째 아이에게 너무도 안성맞춤인 책이였다.


누나가 오무라이스잼잼을 볼 때면

곁에 와서 그림을 보면서 이거 맛있겠다면서 말하던 아이가

이젠 자기 책이 생겼다면서 뛸 듯이 기뻐한다.


조경규 작가님이 그린 책들을

우리 아이들은 참 좋아한다.


색감이나 그림이 아이들 정서에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고

어른들에게도 사랑스런 그의 작품 세계가

소장각을 불러 일으킬만한 매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우리 가족은 빵덕후이다.


엄마를 비롯해서 밥을 배불리 먹어도
빵 먹을 배는 항시 준비되어 있다.


빵이 집에서 떨어지면 괜시리 허전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 좋은 오븐을 하나 장만하면서

자주 빵을 만들어 먹는다.


갓 구운 빵을 먹을 땐 정말이지 행복감이 넘쳐 흐른다.


고소하고 구수하며 빵 냄새가 나는 우리집은

그 따스함이 한결 더 업되는 걸 느낄 수 있다.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빵을 찾는 둘째와

빵이야기를 보면서 빵은 어디서부터 오는지 살펴보았다.


작고 딱딱한 이 밀알에서

꼅질을 골라내서 가루를 만든 것이 밀가루..


효소, 소금, 물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반죽하면서 가만히 두면

반죽이 부풀어 오른다.


따뜻한 오븐 속에 넣고 구우면 식빵 만들기 완성!


갓 구운 식빵을 손으로 쭉 뜯어먹으면

그 맛이 정말 기가 막힌다.


이 책을 보면서 빵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을 쳐서

간단히 우유 식빵을 만들어 먹었다.


손으로 찢어 먹어도 맛있고,

잼을 발라 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식빵은

정말이지 완소빵!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빵이 있는데

책 한가득 그려진 빵들을 보면서 군침을 흘려본다.


다 좋아하는 빵이라서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도넛, 컵케이크,호두과자,크루아상,꽈배기,크림빵,소시지빵 등...


빵 사랑이 넘치는 우리 가족에게

이 책은 무한한 사랑을 받을만한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오늘도 따뜻하게 구운 빵과 우유 한잔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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