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 몰입의 대가 황농문 교수의 궁극의 공부법
황농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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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영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100퍼센트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첫 번째 책 《몰입》과 두 번째 책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세 번째 책 《공부하는 힘》에서는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도전에 몰입을 실천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고, 행복과 자아실현을 모두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학습법을 소개했다.
네 번재 책《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는 황농문 교수의 ‘몰입’을 영어에 적용한 첫 영어 학습 이야기로, 암묵기억의 효과를 극대화해 몰입도를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잡념이 사라지고, 영어가 즐거워지고, 학습효과는 배가 되는 ‘몰입 영어 학습법’으로 영어가 내 삶의 일부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맛보기를 기대한다.


[예스24 제공]






항상 해마다 새해가 되면 늘 계획하는 것이 영어 공부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나는 다짐했던 목표까지 얼마나 달려왔는지 보면

정말이지 부끄럽게만 느껴져 고개 숙이게 된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꾸준히 지속하기도

자신감도 회복되지 않을까.


영어 무기력증에 빠진 나에게 이 책은

몰입하는 영어로 단시간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만한 책이었다.


시중에 영어 공부 비법서들이 많이 나와서 읽어보지만

어느 것 하나 정착해서 꾸준히 해 온적이 없어서

이번엔 작심 삼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목표치까지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게다가 울렁증 또한 극복해보고 싶다.


머릿 속에선 맴돌지만 입으로 나오지 않는 날 보면서

초등학생인 큰 아이를 보면서 오히려 거부감없이

외국인들에게 짧은 대화라도 건네는 것이 내심 부러웠다.


난 왜 여태까지 더 많은 영어 공부를 해왔으면서

그런 자신감이 부족한 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것일까.


이젠 이전보다는 영어를 주먹구구식으로

마지 못해 공부했었다면 어른이 된 지금은 자발적으로 공부라는 것이 하고 싶었다.


그런 답답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 책 속에서 찾아보자.


직독직해가 가능하려면 영어로 이해하는 암묵기억 회로를 발달시켜야 한다.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할 때는 말을 듣고 그 의미를 이해하는 직청직해의 암묵기억이 먼저 발달한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에 글을 배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직독직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직독직해를 하려면 영어 듣기를 충분히 훈련해 직청직해부터 가능해야 한다.

듣기 훈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p86-87


이전에 내가 배워왔던 학습법에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다시 올바른 방법의 학습법부터

걸음마하듯이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영어를 읽고 우리말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즉시 의미를 이해하는 직독직해 역시 훈련이 필요하다.


듣기는 정말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도 강조한다.


사실 내가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큰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였다.


영어를 사교육없이 큰 아이를 가르칠 수 없을까 해서 생각했던 것이

'함께 공부'였다.


엄마가 공부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공부하라고 하기에도 내 말에 전달력도 떨어지고

먼저 먼저 나서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도 싶었고

더 나이들기 전에 영어 울렁증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이 훈련에 익숙해지면 더 많은 자료들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며

계속 연습하고 연습해서 한글 읽는 속도와 비슷해지고 싶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무한반복 앱을 활용해서

자투리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면서

짬짬히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란 생각을 한다.


한 문장을 5분 동안 반복해서 듣는 걸 시작으로

한 구간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암묵기억을 형성하는 것 또한

하나의 트레이닝이긴 하지만 계속 앉아서 공부만 할 수 없기에

시간을 쪼개서 활용하는 공부부터 부담없이 시작해보고 싶다.


이 책에선 '영어회화 핵심패턴 339문장'이 실려있다.


한번의 암기로 평생 기억에 남는 무한반복 학습을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문장들로

영어 회화에 자신감을 얻어보자.


하루 하루 틈날때마다 잠깐의 시간동안

5분씩, 12번... 굉자히 부담없게 느껴지기에 실천해볼만 하다.


한시간을 앉아 지속적으로 공부하기란 더 힘들 수도 있지만

자투리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낭비하지 않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참 계획적이고 좋을 것 같다.


내 입에서 영어가 특 저절로 나올 수 있는 날이

너무 오래 걸리진 않았으면 한다.


다가올 신년엔 평생 기억에 남는 몰입 영어 학습법으로

가족 모두가 영어 공부에 새로운 경험을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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