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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마이웨이 - 끝내주게 멋진 나를 위한 52가지 방법
안드레아 오언 지음, 임가영 옮김 / 홍익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어쨌거나 마이웨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안드레아 오언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인 CTI 인증 코치(CPCC) 안드레아 오언은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및 이혼을 극복하며 라이프 코칭의 세계적 강자로 부상했다. 2010년에 KICK-ASS LIFE 센터를 창립한 이래 매년 수백 명의 여성들에게 일대일 상담과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녀의 블로그에는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드나든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바꿔낸 경험과 코치로서의 전문성을 집약한 《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는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임가영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역서로는 《필립 K. 딕 EYE IN THE SKY(출간예정)》, 《레이몬드 챈들러 HIGH WINDOW(출간예정)》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뭔가 홀가분하게 내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다.
그러나 많은 사람과 관계하면서 그 안에서 내가 나로 살아가는지
물음표가 생기고 뭔가 가면을 쓰고서
사람을 대하는 것 같아 불편함이 나를 더 구속하는 것만 같아
이 갑갑함을 내 던지고 싶었다.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일수록 더더욱 그러한거 같아
최근에는 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싶었다.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에 좀 더 당당해지는 것..
사실 이건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기에
나에게 나를 사랑하고
또 이 부분이 일깨워질 필요가 있따란 생각에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좀 더 집중하고,
앞으로의 삶에 좀 더 나답고 소중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그런 자격이 충분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우리는 타인이 가진 그 무엇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러니 실령 그것이 싸움이나 돈, 심지어 '승리'를 포기하는 일일지라도 그냥 놓아버리자.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품으면 당신은 언제나 승자가 될 것이고,
언제나 풍족함을 느낄 것이고,
언제나 '당신에게 옳은'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p78
마음이 전쟁통이라면 정말이지 괴로움의 나날일 것이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나또한 고심하고 결정해서 생각하려하지만
여전히 문제에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우선이다.
그 무엇도 내 내면의 평온함을 빼앗아갈 큰 이유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원망과 화를 품으로면 오히려 나에게
더 큰 고통이 되고 떨쳐내기 힘든 문제로만 남기에
좀 더 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선택하고자 하면 내려놓자.
그것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했던 것들로부터 자유워지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실패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도전하지 않는 삶'이다.
내면의 비관주의자에게 당신의 삶을 대신 살게 하고,
결정을 대신 내리게 하는 것, 모두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안전한 길만 걷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실패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엔 당신은 너무 멋진 사람이다./p269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그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기를 꺼려한다는 건
인생을 벌써부터 포기하고 사는 것처럼 보여서
뭔가 안주하고 있는 내 삶에 큰 용기를 느낄 수 부분이었다.
사실 나도 두려움을 견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려움이 날 감싸안고 내인생을 장악한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남은 생이 희망이 없어보인다.
그런 삶을 살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행동을 취해보는 용기를 내고 싶다.
이 책은 나에게 굉장히 좋은 자극이 되었다.
뭔가 마음이 힘들어서 더는 상처받기 싫고
내 마음의 불안한 요소들에 더 마음을 떨면서 움츠리고 있었는데
그런 나를 먼저 받아들이는 눈과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볼 수 있는 그런 힘이 나는 책이다.
나에게 없던 힘을 생기게 하는 좋은 책으로
위로가 되고 힘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이젠 나답게 살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