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당신이 씩씩하게 사는 법 - ‘당신은 힘든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왔나?’ 걱정에 휘둘리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행동 습관 11가지
데이비드 시버리 지음, 김태훈 옮김 / 홍익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걱정 많은 당신이 씩씩하게 사는 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데이비드 시버리
임상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의 의학자. 심리학 센트럴 스쿨(CENTRALIST SCHOOL OF PSYCHOLOGY)과 데이비드 시버리 스쿨(DAVID SEABURY SCHOOL OF PSYCHOLOGY)을 설립했다. 다양한 환자들을 직접 상담한 임상 사례를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연구했으며, 이를 책으로 집약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답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썼다. 대표작 《THE ART OF SELFISHNESS》와, 그 외 주요 저서로 《YOUR FOUR GREAT EMOTIONS》, 《RELEASE FROM YOUR PROBLEMS》, 《WHY WE LOVE AND HATE》를 저술했다.

역자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외 50여 권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걱정으로 잠 못 드는 밤을 지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나또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꽤나 오랫동안 걱정하면서 혼자서 끙끙 앓는 편이다.


굉장히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걱정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불편함을 견디려고 애쓰는 밤을 보내는 것이

참 힘겨운 시간이 된 적이 많다.


애써 벗어나고자 발버둥도 쳐보지만 사실 그게 쉽지가 않았다.


가볍게도 생각해보고자 했지만

쉽사리 문제가 가볍게 여겨지진 않는다.


심장이 하는 소리에 집중하라는 것이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줄 알라는 것인데

다른 이의 말은 사려 깊게 듣는 편이나

나는 나에게 그렇지 못한 편이였기에 사실 이런 훈련의 과정들이 불편하더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내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으로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적인 부분들을 내것으로 잘 취해서 나또한 홀가분해지고 싶었다.


지금의 답답한 마음의 짐들에서 벗어나고 싶다.


두려운 기분이 들수록 웃어라.

문제가 심각할수록 웃음이 필요하다.

난관에 처했다고 해서 우울의 늪에 빠지지 마라.

아예 두려움이라곤 없는 무감각한 사람으로 살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은 용감할 수 없다.

용기의 바탕에 여유로운 행동 습관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습관이 바로 인생의 무게를 줄이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아홉 법째 기술이다./p188


실패의 두려움을 맛보기가 싫어서 시도하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도 적지않게 많다.


나또한 거절 당하거나 실패할까봐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 두려움에 맞선다는 건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이렇게 주저하고 더 우울해 한다면

나만 힘들어지고 더 침울해지니 어떤 선택이든

나에게 불편한 건 마찬가지라고 한다면

일단 해보자고 마음 먹기로 한 것이 최근들어서이다.


여태까지 주저했던 삶들이 조금씩 안개 뒤의

배경들이 보이게 되는 시야는 어느 누가 대신해 봐줄 수는 없기에

내안에 고립을 해결할 방법도 내가 쥐고 있는 것임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꽤나 간단해보이지만 꽤 오랜 시간에 걸쳐서

많은 갈등과 씨름했던 것 같다.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건

좀 더 긍정감을 가지고 의연함한 태도로

너무 극한 상황으로 혼자서 깊은 생각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여전히 어려운 문제들이다.


그리고 나 역시 이를 속시원히 해결했고,

나를 걱정 속에서 건져냈다고도 말할 순 없지만

그런 과정이 좀 더 수월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정도로도 만족한다.


과거에 품었던 슬픈 예감이 얼마나 정확하게 당신을 공격했는지 생각해보라.

공격은커녕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예감이 현실이 된 적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지금 여기 있으니 대부분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니 어느 모로 보나 당신은 여전히 운이 좋다고 생각하라./p214


내가 걱정했던 문제들이 지나고보면

그 나쁜 문제도 아니였고 상황이 바뀌면서

대부분은 해결되어 넘어가는 일들이 많았다.


크게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내 생각을 좀머는 벌레처럼 슬픔과 걱정거리들은

왜 나를 떠나지 않고 날 괴롭게만 하는지에 대해

정말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그런 홀가분함을 맛보기 위함도 이런 생각들로 훈련되어짐으로써

마음을 더 강인하게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다.


지금 나를 괴롭히고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든 상황을 만들어가면서

나를 극한으로 몰고 있는 걱정과 두려움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불과할 것임을 자각한다면

날 괴롭혔던 실체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런 불안과 염려 속에서 모두가 벗어나

마음 가볍게 가끔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있고

내 인생이 불행하지만은 않다라는 생각으로

정화되는 기분 속에서 한껏 자유롭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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