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 바바라 버거의 행복 결정판
바바라 버거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바바라 버거
미국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중반, 세라 로런스 칼리지를 중퇴하고 미국을 떠나 스칸디나비아에 정착했다. 한동안 스웨덴에서 살았지만, 이후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이주, 음식이 몸과 정신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1980년대 초반에는 건강식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얻기에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마음의 과학과 의식의 본질 및 형이상학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전통적인 영성과 심리학까지 공부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자신을 중산층 어린이, 반역자, 도망자, 세 아이를 둔 미혼모, 세 번의 결혼, 히피, 세계여행가, 활동가, 작가, 국외 거주자, 뉴에이지 강사, 아프고 가난한 사람, 불행한 싱글맘, 성공한 커리어 우먼,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헌신적인 구도자 등으로 정의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수많은 정의만큼 다양한 인생 속에서 얻은 영감과 조언들을 모아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 《불안한 나로부터 벗어나는 법》 《행복은 깨어 있는 사람에게 허락된다》 등이 있다.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며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인간이란 무엇인가》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자기를 위한 인간》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가장 큰 이상으로 두고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도 늘 희망을 품고

행복을 향해 나아가길 애쓴다.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늘 행복하기만 좋겠지만

그 행복의 기준이 각기 다르기에

그 기준이 큰 사람들에겐 행복이 참 멀게만 느껴질 것 같다.


나또한 눈 앞에 행복을 쫓아 일상 속에서 감사한 삶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진 못한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다.


그런데 이런 지각을 할수 있었던 건

최근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는 책들을 통해서

더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금 정립해보기로 했다.


이 책 또한 행복의 정의와 구현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게끔 도와준다.


만약 당신의 행복이 배우자나 자식의 행동, 또는 부모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누가 고통받게 될까?

바로 당신이다!

정말 당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의 행동에 좌우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추구하는 행복은 당신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의 뜻에 따라 당신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이런 진실을 깨닫는 것만도 좋은 소식 아닌가!/p165


내 행복을 다른 이에게 찾으려 한다면

내 행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것 같다.


내 행복에 집중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그 행복을 향해 있다보면

내 아이에게도 내 남편에게도 기대하게 되며

괜시리 실망하고 좌절되는 경험이 나또한 있다.


그렇기에 내 행복을 내 손에 쥐고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나에게 집중하자.


사실 이 말은 나에게 해주고픈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내 안에서 발견해가며 내 행복감이 다른이에게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래본다.


당신은 아마도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완벽하다.

보슬비가 내리는 이 순간...

당신은 햇살이 쨍쨍 내리쬐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또 몸무게를 10킬로그램 줄여야 하고,

더 젊고 건강하게 보여야 하며, 은행에 더 많은 돈은 저축해둬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완벽하다./p206 


지금보다 완벽한 순간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사실 정신 건강에 굉장히 좋을 듯하다.


뭔가 만족감을 모르고 자꾸 채찍질 하다보면

정작 눈앞의 행복을 놓치며 살아간다.


더 살을 빼야 하고 더 예뻐야 하고

더.. 더... 하다보면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다.


사실 내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눈 앞의 것들을 놓치며 살아가고

늘 불만 불평이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


왜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을 보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고 더 불행하게 살아가는지..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이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라 생각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좀 더 자유로워질 것 같다.


행복을 너무 높은 곳에 두고 바라보려 하지 말고

그저 내 곁에 있는 행복으로 인생을 감사하며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에 집중하며

남은 인생은 더 설레고 즐겁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