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있게 엄마표 꿀육아 - 일상의 별별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송희(평범한 서뉴맘)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소신 있게 엄마표 꿀육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한송희

저자 : 한송희(평범한 서뉴맘)
저자 한송희 (평범한 서뉴맘)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선 초등미술 교육을 배웠다. 교육 회사를 차릴 생각으로 프로그램 개발, 국공립 교사대상 연수강의, 대학교특강, 미술학원 운영, 북아트센터 운영까지! 나름 잘나갔지만, 첫째 아이를 낳고 올스톱! 모든 걸 내려놓고 두 아이 육아에 뛰어 들었다. 미술치료와 심리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적용해 첫째 서뉴, 둘째 으뉴의 육아를 연구하게 되었고, 블로그에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시원하게 타파해주는 현실 육아 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열고 닫기를 반복했지만, 10년 동안 달팽이처럼 우직하게 ‘평범한 서뉴맘의 똑똑한 교육육아’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 한번 시작했다 하면 끝 을 보는 성격 탓에 수백 권의 육아서와 그림책을 읽고, 공부하며 580여 건의 글을 포스팅 했다. 지금도 서뉴맘의 육아 팁은 네이버 ‘부모I’ 분야 메인에 수시로 올라가며 많은 엄마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 블로그와 브런치를 통해 육아 현장에서 얻은 꿀팁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으며, 8월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육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이 둘을 키우며 각기 다른 개성과 모습으로

같은 방법으로의 양육법이 잘 적용되지 못하기에

참 힘겹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해주는 마음이

아이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힘이 있다란 걸 깨닫게 된다.


아이와 소통이 힘들다고 한다면

여기서부터 뭔가 문제점을 깨닫고

공감에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얼마나 주위를 환기시키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가는

이 책 뿐만 아니라 공감에 강한 주변 엄마의 사례를 듣고도 알 수 있었다.


사실 이런 스킬이 나에겐 부족하기도 하지만

더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칭찬이다.


사실 결과 중심적인 칭찬을 많이하는 편이다.


과정 중심이 중요하다란 걸 알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 더 집중되고 마음이 가기에

그 부분에서 내가 취약하고 부족한 점이 드러난다.


진심이 담긴 언어로 아이에게

담백하게 표현하면서도 일상적인 말들이

엄마의 긍정적인 언어로 변화된다면

이보다 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어디있으랴.


마음을 움직이는 엄청난 힘은 칭찬에 있다.


사실 뭔가 보상을 받고 동기를 이끌 수 있는

칭찬스티커 방식을 많이 써보기도 했지만

그 끝이 참 씁쓸해진다.


그저 엄마의 따뜻한 눈빛과 시선, 말에

아이들은 크게 움직인다.


엄마의 마음을 꺼내서 진심으로 대해야 하기에

사랑스런 시선과 말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다.


좀 더 디테일하게 이 책 안에서 상황별로

그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를 알려주기에

이 책으로 꿀팁을 잘 배워두어 실천에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실천 육아의 좋은 코칭에 집중해

엄마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내 아이에게 잘 맞는 양육법을 배워서

오늘도 내 아이도 나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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