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체험판) - 꼬마지식인 25
이향안 글/이주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향안
저자 이향안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제3회 SBS TV 문학상을 받았고,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2016년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다. 첫 동화 《광모 짝 되기》를 시작으로 창작 동화를 비롯해 역사, 인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그 여름의 덤더디》 《채채의 그림자 정원》 《팥쥐 일기》 《나도 서서 눌 테야!》 《오늘부터 노채소 클럽》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등이 있다.

그림 : 이주희
그린이 이주희는 어린이와 그림으로 만나는 게 즐겁고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껌딱지 독립기》 《무엇이 보이니?》가 있고, 그린 책으로 《나중에 할 거야》 《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서로서로 통하는 말》 《소똥 에너지 연구소》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스콜라 꼬마 지식인 26번째 이야기..


이전에도 꼬마 지식인 시리즈를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

재미 뿐만 아니라 지식적인 부분도 잘 짚어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으로 기억하고 있다.


유엔은 2차 세계 대전으로 생겨난 국제기구라는 정도만 알고 있던

딸아이에게 이번 기회에 좀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는 축구를 하던 뿌야와 친구들이

해변에 쌓인 쓰레기를 보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러다 쓰​레기 더미에 섞인 봉투에

UN이란 글자가 적힌 봉투를 발견하는데

유엔에 쓰레기를 치워 달라고 편지를 쓰게 된다.


그리고 유엔에서 일하는 스티브에게 답장을 받게 된다.


유엔에는 많은 기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세계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서 온 편지인 것이다.


유엔환경계획은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해양 오염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구이다.


​생각보다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스티브가 이를 보고선

NGO에 협력을 요청하게 된다.


비정부 간 국제기구인 엔지오에선

유엔만의 힘으로 부족할 때 엔지오 단체와 힘을 모으며 일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린피스와 옥스팜의 사람들을 이끌고 와서

쓰레기 섬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세계 평화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유엔과 엔지오..


세계 평화를 지키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는

단체들의 힘이 더 커져서

여러 곳에 그 세력을 미치고 모두가

함꼐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유엔 가입국 중 161번째 나라인데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일하는 유엔에

1991년에 가입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국제기구 참여방법이 무엇이 있나를

이 책을 보며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입지 않는 옷이나 쓰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는 것도

참 좋은 기부방법이기도 하기에

'아름다운 가게'도 이런 단체 중 하나이기에

우리 가족은 이 단체에 종종 기부하기도 한다.


또한 올해엔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가난한 나라 친구들에게

내 손으로 직접 뜬 모자를 기부하는 캠페인에 참여해보고 싶어서

아이와 계회하고 있는데

어떤 것이든 다양한 방법으로도

함께 좋은 세상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란 것이 참 의미 있다란 생각을 해본다.

베리베리베 섬이 유엔과 국제기구 도움으로

아름다운 섬으로 회복되는 걸 보며

세계 여러 국제 기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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