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독서 -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책 읽기
정성현.여송사회복지재단 지음 / 꿈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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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독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성현
저자 정성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언론학 석사)

교육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세종학교육원 부원장

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기행연구소장

교보문고 리딩트리 독서코칭 강사

교보문고 RBL과정 평가위원

여송사회복지재단 독서코칭 강사

용인송담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강사

한국교원연수원에서 ‘신바람 나는 읽기와 글쓰기 노하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원연수원에서 '신화와 독서' 강의

55사단에서 독서동아리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 제일모직, 삼성코닝, LG CNS, 교보생명 등 기업체,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청소년도서관, 정독도서관 등 많은 도서관과 학교, 교육청, 지자체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교사, 일반인 대상으로 ‘함께 독서’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나가자! 독서 마라톤 대회」, 「마음의 선물」, 「꿈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야!」, 「지글보글 맛있는 글쓰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역사논술」, 「토론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공저)」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여송사회복지재단
저자 여송사회복지재단

올바른 독서를 통한 아동의 가치관 형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라는 믿음으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합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책 읽기



아이 둘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드는 생각이

좀 더 깊이 독서 교육에 대해 공부해보고픈 마음을 몇 해 전부터 가지게 되었다.


이런 저런 책들을 도서관에서도 찾아 읽으면서

관심사를 좀 더 확장하면서 내 아이에게도 좋은 독서 습관을 물려주고자

좋은 활동들을 엄마인 내가 먼저 배우고

이를 적용하면서 서로 피드백 할 수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시중에도 이와 관련된 사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독서 교육만큰은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할거란 생각에

엄마가 좋은 교사가 되면 참 좋겠다란 마음에서

이 책 역시 관심을 가지면서 읽게 된 책이다.


아이와 함께 어울려 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방법에서

구체적인 독서 활동이나 방향까지도 제시해주고 있기에

참 괜찮은 참고서처럼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었다.


독서 교육에 막연한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엄마 역시 처음부터 배우는 자세로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이와 책으로 소통하는 꿈을 막연히 꾸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막연함이 현실처럼 내 앞에 다가온다.


그렇게 나 역시 꿈꿔온 독서 지도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더 폭 넓게 생각해보면서 더 깊은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것이 더 재미있는 것처럼

독서 또한 함께 읽는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큰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본다.


사실 이 부분을 두고 아이와 내가 서로 같은 책을 읽고 일주간 그 한 권에 대해

공통된 화제로 대화를 나누자고 제시한 건 아이가 먼저 꺼낸 제의라

이번 기회에 '함께 독서'라는 취지를 좀 더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은 물론 아이를 배려한 아이들 책을 읽겠지만,

독서의 깊이가 깊어지면 더 시간이 지나 엄마가 읽는 책도 도전해보는 날도 오리라 생각된다.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와 생각을 나누는 방법 등

이 책은 다각도에서 세세히 짚어주고 있다.


 그리고 독후 활동은 큰 아이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활동이라

크게 거부감없이 지금도 가끔 먼저 하고 제의를 하는데

내가 있는 방법들 외에도 아이와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만한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다.


좀 더 구체화되고 체계화되면 좋을 독서 포트폴리오를

고학년이 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부분은 좀 더 꼼꼼히 살펴보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해보게 된다.


보통의 독서감상문 정도를 떠나서

내가 읽은 책들을 보면 그 사람의 철학이나 관심사가 

분명히 들어 있기 때문에 나의 성장과정을

책을 통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줄 관찰일와도 같기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길 독려하고 있다.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으로

우리가 나아야 할 소통 역시 독서 활동으로

더 유익함을 얻는다면 아이들의 공부보도 더 중요한 독서가

얼마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해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학부모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며

함께 독서에 동참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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