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행복 - 내려놓고 나니 찾아드는
김기남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통의 행복

작가
김기남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18.06.21.
평점

리뷰보기





보통의  행복


 


이 책의 살펴보기 전에..


김기남

금오공고, 영남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직하는 동안 태광에로이카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현재 재직중인 (주)씨엔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커넥터 전문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하여 창립 8년만에 KOSDAQ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커넥터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빨리 눈을 떴다.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는다’, ‘내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한다’는 신조로 사람을 만난 결과, 1만 명의 인맥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간의 경험과 인맥관리의 기술, 기업운영전략 등 모든 노하우를 주변으로 전파하고자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 정부기관, 대기업에서 자기계발 및 인맥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강의 및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는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등, 인맥관리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인사 외에도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시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가진 인맥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멘토링에도 힘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맥관리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인맥관리의 기술(2008)』을 비롯, 『성과를 내는 기술(2010)』,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2012)』, 『위대한 직원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2012)』가 있으며, ‘중소기업인의 날’ 중소기업청장상(2010), ‘제6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2011) 등을 수상했으며, 국가에서 각분야 전문가의 관리목적으로 운영하는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2013)되기도 하였다.


[예스24 제공]




보통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은 무얼까.


이젠 머리를 가볍게 하고 살고 싶다.


너무 많은 생각들로 복잡한 머리가 시원해지는 단순한 행복 말이다.



신뢰를 얻는 법,

물건값을 협상하는 방법,

직원을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는 법,

몸값을 높이기 위한 방법,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 위한 방법,

대화하는 방법, 운동법 등

세상에는 수많은 방법들이 있었습니다만,

나이 드는 법은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의 내 시간들은 세월 앞에서 계속 흘러가고 소멸되어 간다.


그런 시간들을 붙잡을 수 없기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나에게 소중한 시간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나이 먹는 법을 누가 가르쳐 주겠는가..


나 또한 그 누구에게도 배워본 적이 없다.


요즘 들어 나이가 들어감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영원한 삶이 없으니 남은 삶에 대해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를 우린 늘 끊임없이  고민하고

내일로 모든 것들을 미루려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나부터도 조금은 게으른 습관들을 부지런히 하루의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다독거리면서 그렇게 나를 챙겨가려 한다.


그토록 깔깔거리고 몰두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디로 가야 한다는 목표 없이 사물을,

사건을, 사람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만족만을 위해 놀기 때문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한다는 수직적 세계에서 위아래가 사라진 수평적 세계로 이동합니다.


달성해야 할 목표가 있어야 달려가고

그것이 나에게 목표와 성과로 이어지면 더 열심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나 또한 가급적 목표를 세우는 편이다.


그렇지 않으면 뭔가 흐지부지해지는 일들이 많아

작은 계획도 잘 세우는 편이다.


사실 실천하는 부분이 참 약한데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는 게 사실이다.


좀 더 덜어낼 필요를 느낀다.


내 삶에는 삶을 지향하는 목표를 넘어

사소하만 작은 것부터 너무 많은 무게가 실려

삶이 결코 가볍지가 않음을 느낀다.


마냥 모든 것을 계획하지 않더라도

그냥 맘껏 웃고 떠들고 내 속마음을 숨기지 않고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그렇게 내 삶이 단순해지길 바라고 있다.


쉬운 일은 아닐테지만, 사실 이 부분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것 같다.


휴가때만 즐기는 쉼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그런 시간들을 발견할 수 있는 건

사실  내 몫인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에게 관대하되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면서 그 안에 소소한 행복들은 놓치지 말자.


그렇게 숨어 있는 행복들을 발견하는 시간을 모두가 발견할 수 있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