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존감 - 나를 찾는 37가지 관계 수업
최헌 지음 / 푸른영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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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존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최헌

감정코칭연구소 대표, 감정 읽어주는 여자
직장인/부모자녀 감정코칭 전문가
자존감 코치, 감정습관 코치
한경닷컴, 더 스쿠프 칼럼니스트
심리분석상담사, 에니어그램강사
사회조사분석사, 독서지도사

10년 이상 외국계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목표로 앞만 보며 달려가다가, 몸과 마음의 아픔을 겪으면서 내 안의 진짜 내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감정코칭연구소’를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간의 깨달음을 나누는 ‘감정 읽어주는 여자’로 활동 중이다.

현재 <감정코칭연구소> 대표로서 일대일 컨설팅 및 개인/그룹 코칭을 하면서 ‘자존감 리라이팅’, ‘에니어그램 특강’, ‘21일 감정습관 과정’, ‘감정코칭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세부 맞춤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대문구 ‘부모감정코칭’,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강연 활동과 칼럼 집필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감정에 서툰 나에게》 외 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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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제공]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존감과 불편한 감정들 사이에서

사실 감추고 싶은 내  작은 자존감을 애써 끄집어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책과 마주하는 시간에서 좀 더 솔직해지는 것 같다.


나에게 좋은 에너지원이 되어주는 자존감에 대해

좋은 생각들이 피어오를 수 있도록 돕는 책들로

날카로운 감정들에 다시 샘솟는 기운을 얻게 된다.


나에게 가장 큰 문제는 나쁜 감정 습관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상처받는 나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

원래 그런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처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는 없다.


나에게 이 고질적으로 붙어다니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떼어버리고 싶은데도 쉽지 않다.


오히려 깊은 내면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진짜 이유를 살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참 마음이 어렵다.


사실 이것 또한 낮은 내 자존감 때문이라는  걸..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짜의 모습으로

애써 내 낮은 자존감을 숨길 순 있다.


그러나 이건 더 나쁜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자존감이란 걸 인지했으면

내 스스로 날 존중해주는 방법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라.

그것이 자존감의 근본이고 자존감의 꼭대기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진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나, 자꾸만 뒤로 밀리는 내 모습은 더 이상 없다.

아무 조건없이, 비교도, 두려움도 없이 진짜 나를 사랑하라.


어떤 조건들이 필요하지 않았다.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걸 의식적으라도 느끼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부터 차근차근히 해보자.


처음부터 나를 사랑하는 데는 아무런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란 말이

굉장히 위로가 된다.


뭔가 내 모습을 치장하기 바빴던 위선적인 모습이 아니라

민낯의 나를 아름답게 바라볼 용기..


나에겐 그런 시간들을 필요로 하고,

뭔가 날 바라볼 수 있는 어색함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정말로 필요한 시간이자 반드시 이 과정들을 거쳐야만 할 것 같다.


복잡 미묘한 감정의 세계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들을 붙잡을 수 있는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더 간절히 생각하고 의 욕구를 인정하면서

나를 들여다보며 오늘의 자존감을 챙겨보자.


정말 오늘도 안녕할  수 있는 자존감을

내 안에서 마주할 수 있는 나이길 바라며

지금이 가장 행복하노라 말하고픈 나이길 바란다.


지금의 이 감정들도 추억이 될만큼

앞으로의 내가 나에게 선물해 줄 자존감이 회복되는 시간들을 통해

일어날 일들을 기대해보고 싶다.


그렇게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갈 나에게

수고했음과 오늘도 꽤 괜찮았노라 말해주고 싶다.


자존감의 위풍당당함이 내 배경이 될 수 있는

기세를 높일 수 있는 나로 성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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