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 쉽게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라파엘 산탄드루 지음, 홍선영 옮김 / 생각의날개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라파엘 산탄드루

저자 라파엘 산탄드루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University of Barcelona)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치료학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환자들과의 상담치료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가를 교육하고 강의와 각종 매체를 통해 심리학을 널리 알리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그 전에는 영국 레딩대학(University of Reading)과 이탈리아 아레조의 전략치유연구소(Centro di terapia strategica)에서 심리치료와 상담 관련 전문교육을 받았다. 또한 스페인의 유명 심리학 전문지 <건전한 정신(Mente Sana)>의 편집장을 수년간 역임했다.그의 첫 책이기도 한 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은 스페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며, 전 세계 12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외에도 《행복의 학교(Escuela de felicidad)》, 《알래스카에서 행복해지기(Ser feliz en Alaska)》 등 행복한 삶에 관한 심리학 저서를 계속 집필 중이다.


[예스24 제공]







여전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문제를 더 내 안으로 끌어들이는

참 나븐 버릇을 가진 것 같다.


관계안에서도 힘들고 나를 돌보는 것도 어설픈 이들에게

이 책에선 어떤 테크닉을 가르쳐줄까..


"불평은 쓸모없는 시간 낭비다.

내 몸이 완전히 굳어버려도 내게는 여전히 멋진 할 일이 많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우주 연구다."


그는 삶이 주는 매 순간의 선물을 빠짐없이 누리고자 했다.


사실 불평 불만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습관처럼

고질적인 부분들이 우리 안에 스며들어 있다.


의식적으로 이를 무너뜨릴 방어 기제를

내 안에 구축해야할 필요를 느낀다.


불평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오히려 불평은 더 큰 불평을 낳는다는 걸 알게 된다.


내 안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처음 과제이기도 한

불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필요를 느꼈다.


여러가지 이유로 우린 삶의 질어 떨어진다 생각해

내 안의 불평으로 가득차 불안감을 더 증폭시킨다.


그런 부정적인 조건들을 떠올리다보면

하루하루의 기쁨을 누리고 살지 못한다.


하루하루의 행복을 가치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우린 이 책 안에서 진지하게 마주볼 필요가 있다.


불평을 멈추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까를 생각해보자.


어떤 곳이든 각자 그 장소만의 마법과 그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한껏 즐기면 된다.

언제나 그렇듯 기분이 좋아지려면 자신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럼 어디에 있든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우린 많은 것을 가졌다.


그럼에도 끝없이 소유하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워질 필요를 느낀다.


지금 가진 것에 대한 삶의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찾아가는 것..


거기서부터 출발해보자.


오늘 먹었던 달달한 케이크와

갓 따온 산딸기를 먹는 순간

눈으로도 입으로도 굉장히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말고

오늘 그 맘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함을 깨닫게 된다.


여전히 더 많이 가지지 못한 것에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여기고

삶의 가치와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어리석음 속에서 벗어나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길 나또한 희망한다.


그것이 내 삶이 나를 구할 수 있는

아주 핵심적인 키워드가 될 것 같다.


내 안의 상처를 더 헤집어서 아프게 하지 말고

생각의 전환으로 내 안의 나를 행복하게 바라봐주는 내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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