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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이지현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10대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지현
한국진로학습코칭협회 대표, 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 이사
높은뜻 하늘교회 하늘재단 장학위원회 위원
청소년 코치·컨설턴트, 진로학습 상담 전문가, 부모 코칭 전문가
프로그램 기획 전문가, Thinkwise 마스터맵 전문가
1인 CEO 비전 메이커,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 전문 컨설턴트
20대부터 글쓰기와 리더십을 가르쳤다. 청소년 코칭 상담학을 전공하고 30세에 교육컨설팅 기업의 교육부 팀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에서 자기주도학습의 개념조차 없을 때 공교육에 자기주도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일선 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 교육, 교사 연수를 기획·진행했다. 또한 학교 컨설팅 및 대안학교 입학사정관으로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뛰었다. 교육 컨설팅 기업 퇴사 이후 14년간 수많은 청소년 진로학습 컨설팅 및 코칭, 부모 코칭을 해 오고 있다.
현재 <한국진로학습코칭협회> 대표로서 청소년 진로학습 컨설팅 및 코칭과 강연을 하면서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보급 중이다. 정기적으로 라는 모임을 통해 코칭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생이 된 제자들을 만나 ‘꿈멘토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YSM)>의 이사로서 국제성취포상제 포상관으로 활동하며, 2018년 화성시 수탁법인으로 화성시 청소년상담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및 41개 학교에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돕고 있다. 또한 <높은뜻 하늘교회 하늘재단> 장학위원회 위원으로서 매년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대학생들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1》,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나를 세우는 책 쓰기의 힘》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오늘의 공부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꿈을 위해 공부하면 실패가 두렵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즐겁다.
나에게는 사명을 깨달으면서 크게 바뀐 생각이 있다.
그것은 이 세상에 나는 '소풍 온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소풍 오는 일도 즐겁지만 소풍 와서 하는 모든 일은 놀이다. 마냥 즐겁다.
삶의 도전이 가는 길마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진다.
자신의 도전들이 놀이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 삶의 많은 것이 바뀐다.
"날마다 기적이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감사한 일이 아주 많아진다. 그리고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인다.
소풍 온 내 인생..
인생이 재미있는 놀이라 생각하면 주어진 상황 속에
모든 허들을 넘으면서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이 그리 커 보이지 않을 것만 같다.
생각하면 달리 보인다.
사실 이런 생각이 바뀌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한편으론 참 쉬운 일일 수도 있다.
아이들의 공부도 그러하다.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면 마음만 조급하고
보이는 성적에만 연연하면 그 성적 안에서만 맴도는 갇힌 사고 안에
우리 스스로를 더 속박하게 된다.
이것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세상이 말하는 좋은 성적에만 갇혀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큰 비전과 사명을 깨닫게 되면
어떤 경험이나 도전이 더 큰 인생의 주인공으로
나를 세울 것임이 분명하다는 자기 확신으로 내가 가득 찰 수 있길 바란다.
그런 삶이 내 아이의 삶이자 내 삶이 되길 진심으로 원한다.
백번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
이 책에서 얻게 되는 큰 울림이
가슴 속에 박힌다면 정말 그 마음을 움직이는 어마어마한 힘의 가치에
우리 아이들은 더 큰 꿈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겠다란 생각에
책이 주는 위대한 힘이 바로 이런 거라 생각이든다.
그래서 이 책을 내가 먼저 읽고 꼭 아이에게 권해볼 생각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감사일기 쓰기'를 같이 해볼 생각이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삶의 순간 순간에 감사하게 되면서
더욱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런 좋은 습관의 시작이
공부 습관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생각이 든다.
행동들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고 정착하게 되면
좋은 환경을 갖고 있기에 거기서 얻게 되는 부수적인 것들은
따라오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이 책안에서 단순히 국어는 이렇게 수학은 이렇게 공부하라는
공부 방법론보다도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원천적인 힘에
더 많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히려 더 그런 동기가 가장 필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이 책으로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상을 꿈꾸고
변화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