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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의 힘
허지영 지음 / 바이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의 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허지영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으로 10년간 근무하고 경력 단절 5년을 겪은 후 홀로 쇼핑몰 창업을 시작했다. 현재 ‘쇼핑몰브랜딩연구소’를 운영하며 쇼핑몰코치로서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끊임없이 책을 쓰는 작가로, 대중과 소통하는 강연가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삶을 지향한다. ‘한계가 없는 인생’을 모토로 매일 성장하고 있으며 세상에 불가능한 도전은 없다고 믿는다.
희망이 없는 곳에 희망을, 열정이 없는 순간에 열정을 만들어낼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가, 대한민국 대표여성CEO를 꿈꾼다.
저서:『나는 블로그 쇼핑몰로 월 1,000만 원 번다』,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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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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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상실하고 살아가는 삶 속에
내 인생이 길들여져 가는 상황과 형편 속에
가정의 무대는 아이들과 남편을 내조하기 바쁘게 지낸다.
그러다보니 꿈이 없이 살고 있는 내가
어떨 땐 참 무기력해보이기도 했다.
더 나아가면 나란 존재에 대해서
허무함과 허탈함으로 나를 감싸안게 되면
내 자존감은 지하 10층으로 추락하고만다.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엄마로 내 삶에 더 충실히 살아간다라고 나를 위로하지만
어쩌면 나도 존중받고 싶은 하나의 여자로
살고 싶다란 외침을 내가 함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더 내 삶을 사랑하는 여자로 살아가고 싶다.
나에 대한 분노, 타인에 대한 분노는 모두 자신을 가장 먼저 상처 입힌다.
분노의 말, 독설로 큰 해를 입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러니 우리는 늘 자신의 생각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치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 약이다.
상처는 상대가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나 스스로가 주는 것이다.
미워하고 살기에 인생을 이루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인생이다.
사실 이런 상처의 시간들이 지나고 보면
한층 더 성숙한 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증오를 품고 그 상대를 평생 원망하고 살면
내 마음이 지옥같아 견디기 너무 괴롭다.
마음 하나부터 잘 먹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듯하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훌훌 털고 일어나버리는
마음 상태가 되도록 계속적인 연습의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다.
정말 사랑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들이다.
불필요한 에너지들로 내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살고 싶진 않기에 나또한 어떤 선택에 집중해야 할지를 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혼자 있을 때도 아름다울 수 있는 여자는 분명히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더 빛이 날 것이다.
그만큼 자신만의 분위기와 매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가꾸는 여자가 진정 아름답다.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을 때조차 나 자신이 마음에 든다면
충분히 좋은 자존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홀로 있을 때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채울 줄 아는 진짜 매력 있는 여자가 되자.
정말 멋진 말인 것 같다.
혼자 있을 때도 아름다울 수 있는 여자..
남들 눈에 잘 보이기 위해 치장하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내 내면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는 진짜 나..
나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당당히 세울 수 있는 자존감..
이 자존감이 꽃 핀다면 정말 가능하게 될 것만 같다.
지금 나에게 그런 매력이 당장 없어보이지만
내가 발견하지 못한 내 매력을 찾아보는 여정이 될 것이고
도전과도 같은 과제를 이제 안게 되는 거 같아 설레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식이 아니라
정말 나를 가꾸는 노력이 계속 내 만족을 위해
채워 넘쳐질 때 비로소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여자가 되리란 생각을 한다.
정말 멋진 인생을 향한 제 2의 서막이 열리는 기분이다.
이 책에서 나를 향한 위로와 격려를 받아
멋지고 당당한 나로 설 수 있길 나도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