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다이어트 - 비만 호르몬을 잠재우는 마법의 식사법
이원천 지음 / 사계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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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다이어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원천
저자 이원천

한의대를 졸업하고 조그만 한의원을 하고 있는 평범한 한의사로, 한의학의 오랜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대사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식사요법과 당뇨 환자를 위한 빵 연구 그리고 스스로 통증을 고칠 수 있는 테이프 침에 관심을 두고 이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 중이다. 쓴 책으로는 《M-TEST: 침의 새로운 패러다임》, 《DYNAMIC M-TEST》, 《빵집 의사의 인체 대탐험》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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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한 고민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하는 고민이기도 하다.


늘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거저것 다 찔러만 보는 식으로

정작 내 몸은 헤치면서

시간 낭비 돈낭비를 해대면서까지

날씬해지고 싶은 욕구를 숨기지는 못한다.


늘 실패로 돌아가 더 불어난 체중 앞에서 낙심하기를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살아가는

허탈한 마음으로 올 여름은 어떻게

시원한 의상을 입고 내 살들을 노출해야할지가 걱정이다.


당장 집 앞에 헬스 클럽을 등록해야 하나란 고민에 휩싸이는 요즘..

호르몬 다이어트란 들어보지 못한

생소하고도 낯선 이 책의 제목이 날 이끌었다.


무엇인 문제였을까??


사실 나는 과자와 빵을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이것만 끊어도 살이 빠지겠다란 우스겠소리를

나 스스로도 하는 편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달달한 것을 먹는 것으로 푼다.


그런데 이 책에선 단순히 적게 먹는 식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지방 배터리가 켜질 수 있도록 먼저 당분을 줄이라고 말한다.


밥, 빵, 면을 끊어야 함은 정말이지 고통스러울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필요하다란 걸 이 책에선 외쳐 말하고 있다.


호르몬 다이어트는 밥, 빵, 면 등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로 먹는 다이어트다.


사실 이렇게 먼저 식단을 바꿔 먹기가 쉽진 않지만

걱정과 의심만 가지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전혀 예상할 수 없으니

이 책의 방법대로 실천해보기!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는

내가 무얼 먹고 있냐에 달려 있다.


칼로리는 조절했으나

살찌는 음식을 먹고 있다면 지방은 안빠지고 수분만 빠지는 셈이다.


지방을 태우는 데 집중해야 함을 다시 일깨운다.


밥, 빵, 면,떡, 과자와의 이별은 참 어렵다.


그러나 내가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체질이라면

호르몬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체질로 개선을 위해서라도

이런 음식들과 멀어져야 함은 맞다.


무거운 몸과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는 중반부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과

운동들이 내 몸을 더 해쳤던 거 같아

지금이라도 나 또한 정상 체형의 몸으로 변하고자 애쓰고 싶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단시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고

서서히 내 몸이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다.


그런 호르몬 다이어트로

비만 호르몬을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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