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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 초등학생 시훈이와 함께 쓴
이상화.이시훈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상화
19년 동안 1,300여 권의 자녀교육 서적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2만여 차례 강연 또는 수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코칭 교육법을 전파하고 있다. 두 아이를 영어에서 자유롭게 만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맘스영어독서클럽’ 영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영어 공부방 창업을 원하는 선생님들에게 영어 코칭법도 전수하고 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맘스영어독서클럽’ 본점과 똑같은 코칭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 작업도 마쳤다.
저자의 교육법은 SBS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 SBS 스페셜 <사교육 딜레마>, EBS <부모>, 《조선일보》 ‘맛있는 교육’ 등에 소개된 바 있다.
· <맘스영어독서클럽> 홈페이지 http://www.momseng.com
· 홈페이지에 저자의 전국 강연 일정이 있다. 강연장에 오면 0세부터 대학 입학까지 로드맵을 알려 준다.
· 메일 주소 : webmaja@naver.com|||샘머리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입학까지 한글 책 2만여 권 읽음
초등학교 입학 후 스토리 영어 책 7,000여 권 읽음
2×2, 3×3, 4×4, 5×5, 피라밍크스 등 7가지 마스터한 큐브 마니아
초등학교 2학년에 에스보드 독학
애니메이션, 외국영화 400편 관람, 영화 평론하기를 좋아함
외국 생활 없이 원어민과 프리 토킹 가능
사업가, 판사, 검사, 의사, 축구팀 구단주가 꿈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수학과 영어 복습함
[예스24 제공]


이 책을 보면서 엄마표 영어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사교육 없이도 영어를 집에서 아이와 즐기며
할 수 있는 소중한 팁을 배울 수 있겠다란 기대감이 컸다.
뭔가 바로 바로 영어 공부에 득을 따지면서
아이가 단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을 많이 공부하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닌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근하면서
진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참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쉬운 영어 책으로 다독하면서
꾸준히 진행하기 어려움을 감래하면서
엄마표라는 이름 아래에 사교육 없이
영어 공부를 진행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었다.
사실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많았다.
언제쯤 해리포터 원서를 술술 읽을 정도로
영어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지
그 정도로의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
얼마나 좋을지를 아이와 나도 꿈꾸고 있다.
어떤 학습적인 면에서 이 책을 파고 들어
아이에게 과제로 하나 더 추가한다라는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고 정말 언어 공부에
재미를 가지고 덤으로 실력도 쑥쑥 늘어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좋은 팁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이 책은 50개의 스토리로 되어 있다.
1개의 스토리를 5독 하도록 권하고 있다.
1독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다.
뭔가 분석하고 알아 내려고 애쓰지 않고 말이다.
2독은 모르는 단어를 찾으면서 읽는 것이다.
3독은 책 메모 공간에 스토리를 적어보는 것이다.
4독은 스토리를 읽으면서 내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이다.
사실 아이가 이 부분을 떨려하고 긴장하면서도
녹음 후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괜시리 머쓱해 하면서 좋아라한다.
5독은 영어 일기를 보면서
녹음된 내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5독이라는 것이 사실 여태까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
아이에게 적용해본 적은 없었는데
습관이 체계화되면 엄청난 시너지를 끌어 올리게 될거란 기대감이 크다.
영어의 신을 바라고 있진 않지만
영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쓰면서
거부감이 없이 너무 학습으로만 생각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자신감이자 나의 취미처럼
먼 훗날 나에게 행복감을 맛보게 해줄 좋은 도구가 되면 좋겠다란 바램을 가지고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이 책 속에 다양한 스토리를 하나씩 마스터해 나가면서
아이와 내가 함께 영어를 공부하며
나날이 나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고픈 마음이 든다.
해보자,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