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 6
김호남 지음 / 센트럴라이즈드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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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호남
저자 김호남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 김호남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취미를 이어오다가, 아들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을 그리고, 잠자리에서 양 옆에 아이들을 끼고 들려주던 이야기를 엮어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언스트앤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회사 오라클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계 및 IT 컨설팅을 18년째 수행 중인 회사원이기도 한 그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기를 꿈꾸며, 현재도 매일 밤 퇴근 후 조금씩 그림을 그립니다.

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로봇박사 테오(2014)>, <장군로봇 탄생의 비밀(2015)>, <달 청소 대작전(2015)>, <화산이 폭발했다!(2016)>, <인공지능 산타 로봇(2016)>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로봇 박사 테오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반가운 단비와도 같았다.


그동안 소방수 로봇, 장군 로봇, 청소 로봇 등

로봇 박사 테오가 만든 멋진 작품들을

책들로 만나보면서 새로운 로봇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렇게 잠수 로봇 팬 등장!


바닷속 동물들을 도와줄 잠수 로봇을 만들기로 생각한 테오..


가슴에는 커다란 플래시램프와

바닷속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몸통

오리발처럼 크고 납작한 발..


몸속에 프로펠러를 여러 곳에 달아주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제일 중요한 파란 방수 막을 입혀서

바닷물이 닿아도 상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바닷속에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가라앉기 때문에 경고음이 울리면 반드시 서둘로 돌아오라고 말해준다.


고래 상어의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하고

얼음이 녹아 조그마한 얼음덩이 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북극곰도 옮겨주고,

바닷속 도음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팬은 아낌없이 편안한 바다 생활을 즐기도록 돕는다.


그러자 팬의 몸에서 경고음이 울리는데..


갑자기 대왕문어가 팬의 온몸을 휘감고 놓아주질 않는다.


팬이 먹잇감이 아니라는 걸 알고서

그제야 팬을 놓아주지만

이미 배터리가 방전되어 전원이 꺼지고만다.


그러다 뱀장어가 내뿜는 전기에

팬의 베터리에 전해져 다시 깨어나 헤엄쳐 올라간다.


드넓은 바다에서 바닷속 동물들을 돕는 팬..


정감이 느껴지는 팬의 모습과

로봇 박사 테오의 정말 멋진 아이디어가

아이에게도 큰 감동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의 팬인 둘째 아이는

모든 로봇들을 한 권씩 모아서 소환하고 싶다며

이 책을 굉장히 아끼는 눈치였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잠수 로봇 팬 또한

팬심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로봇이었음을 말해주고 싶다.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로봇 박사의 멋진 작품들을 하나 둘 만나보길 바란다.


넓은 바닷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팬을 생각하니 바닷속 세상이 편안해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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