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배틀
배은영 지음, 김창호 그림 / 제제의숲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

초등 6학년 1학기 국어 5단원은 <속담을 활용해요>
그래서 2주 전 알림장에
✔속담, 관용어 관련 책 읽어보기!
가 1호🧑  숙제였어요.
집에 속담이며 관용어 책이 여럿 있었지만
때.마.침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이 도착했고 아이의 눈은 새 책으로 향했어요~~

기존에 집에 있던 관용어 책은 이야기 책이었어요.

🍜국수를 먹다.

집에 있던 책
➡ 일화를 소개해 줘요~~왜 결혼식에 국수를 대접했는지 그래서 국수를 먹다는 것은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라고 정리해요.
그리고 관용어가 쓰이는 문장을 제시하고, 과거 결혼풍습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기나긴 글로 시작해 기나긴 글로 끝나요.
글 읽기 싫어하는 1호🧑 책을 더 멀리 했어요.

관용어 배틀 책
➡뜻과 그림으로 국수를 먹이다 의미를 알려줘요~
그리고 국수와 관련된 이야기
잔칫날 먹는 음식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어요.
마지막으로 [관용어 더하기]를 통해 먹는 것과 관련된 것들을 더 설명해 주어요.

짧게 짧게 설명이 되어서 책을 펼치면 한 눈에 쏙 들어오고 연관된 많은 관용어들로 활용도가 높았어요.

📔이 책의 특징은요~~
초등 중ㆍ고학년 교과 연계ㅡ관용어 관련 통합교과정보
매일 써먹을 수 있는 관용어 574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상황 톡
같은 관용어/비슷한 관용어/반대되는 관용어
주제 관련 다른 관용어 더하기

아무리 학년이 올라가도
이야기만 길게 쭉 쓰여진 책 보다는
간결하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황톡으로
쉽게 다가오는 관용어 책이라 자연스레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아요.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어 고사성어 배틀
그리고 오늘 살펴 본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근간 예정 된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맞춤법 배틀
까지 모두 다 가지고 싶은 책이었어요.

아이들도 서로 먼저 읽겠다고 아웅다웅 하느라
책 찢어질까 엄마맴이 두근두근 했답니다.

열심히 읽었으니
학교 수업 시간에 미소지으며 들었겠죠~~🤭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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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우주 탐사대 1 - 식물 행성 어쨌거나 우주 탐사대 1
존 셰스카 지음, 스티븐 와인버그 그림, 노은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어쨋거나 우주 탐사대🚀 1.식물행성
ㅡ지구 환경 과학 지식이 쏙 들어오는 기상천외 모험담

지구 🌎 에 위기가 닥치면 인간이 살 만한 행성을 탐사하도록 동물 4마리를 뽑아서 슈퍼 파워를 심어 두었어요.
이 슈퍼 파워를 지닌 동물들은 인류에게 위기가 닥치면, 곧바로 깨어나 우주 탐사를 떠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요.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아서 인류가 살기 딱 알맞은 행성을 찾도록 말이죠~~
그리고 걱정했던 위기가 닥쳤어요😱😱😱
지난 200만 년 동안 인간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산화 탄소를 뿜어 댔거든요😭😭😭

그래서 4마리의 동물들은 인간이 살기에 딱 알맞아 보이는 '식물 행성'으로, 인류가 정말 살 만한 곳인지 떠나요.🚀딱 2주라는 시간안에 말이죠~~

❓왜 '식물 행성'으로 가야 할까요?
ㅡ기온이 딱 맞고
ㅡ대기는 산소, 질소, 이산화 탄소가 딱 알맞게 섞여 있고
ㅡ물이 있고
ㅡ먹을 것이 있고
ㅡ바람을 피할 곳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지구 환경 과학 지식이 숨가쁘게 탐사하며 슝슝 알려줘요~~ 마치 우리가 함께 탐사대가 된 것 처럼 말이죠~~

우리의 지구 환경이 도대체 어떠하길래
이렇게 탐사대가 다른 행성을 찾아가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며 시작했어요. 사실 많은 과학 책들이 지식전달중심이라 조금 지루한데 이 책은 아니 숨가쁘게 탐험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런 책 처음이라
처음 펼쳤을 때 이건 뭐지?
싶었는데 읽다보니 빠져드는거예요~~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에게 딱 좋을
얼핏 그림들이며 시시해 보여도
그 내용은 딱 알맞은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지구와 비교 조사해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것을 위해 지금 노력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살펴 볼 수 있었어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한
공기, 물, 온도, 식물과 동물이 이루는 생태계의 균형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지식책이었어요.

그나저나 4마리의 동물들은 미션을 성공했을까요?
식물행성에 우리의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을까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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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지지 않는 올바른 자세 도감 100
나츠시마 다카시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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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지지 않는 올바른 자세 도감 100》
ㅡ국가대표를 지도한 최고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쉽게 피곤해지지 않는 몸' 만드는 100가지 방법
ㅡ제대로 서고 앉고 걷기만해도 일상 피로에서 해방!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피로는 사라집니다.💡

오늘 하루 피곤하셨던 분 손🤚

저는 사실 아침이 제일 피곤해요😴
야밤형 인간이라 어두워질수록 눈이 말똥해지고
아침이 되면 겨우 기어서 침대를 내려와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밤도 힘들어요. 눈꺼풀이 무거운게 아니라
어깨도 뻐근 허리는 욱신 다리는 저릿
다 삐뚤빼뚤 저의 자세 때문이겠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피곤해지지 않을거라 믿게 되었죠
제발 피곤하지 않을 젊은 자세 돌아와랏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인체해부학×동작분석학×전통무술의움직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동양인의 골격과 근육 구조에 적합한 부드러운 동작을 익힐 수 있는 법 알려 줘요.
'피곤해지지 않는 몸'을 갖게 되면 일과 생활의 성과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밝아져서 인생의 행복지수가 올라간대요.📈


📍피곤해지지 않는 이치
1️⃣중력으로 인힐 손상 막음
2️⃣전신의 힘을 끌어낸다
3️⃣인체 구조에 맞는 세 가지 몸 사용법
4️⃣원 위치와 지레의 원리를 활용한다
➡이 네 개의 이치를 최대로 이용하면 모든 상황에서 힘을 낭비하지 않아 몸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총 11개의 PART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제가 관심있었던 것은
✔스마트폰 오래 들고 있어도 피곤해지지 않는 법
ㆍ피곤해지지않게 서 있는 법 유지
ㆍ손목을 펴고 팔꿈치를 몸통에 붙이고 조작
  조작할 때는 가능한 손목 꺽이지 않게
ㆍ몸의 정면이 아닌 대각선 앞쪽에서 조작
ㆍ어깨선과 허리선을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하루에 10권도 거뜬한 피곤해지지 않는 속독 자세
ㆍ책상 위 받침대 같은 것을 놓고 그 위에 책이나 자료를 든 손을 올려놓는 자세ㅡ손목은 펴기
ㆍ정기적으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위치 이동

✔위장이 피곤해지지 않게 잘 먹는 법
자세가 나쁘면 위장의 공간이 좁아져서 움직임이 둔화되어 소화불량 일으키기 쉬움
피곤해지지 않게 앉는 법 실천이 중요!

✔상쾌한 아침을 위해 '태아 자세'로 자는 것이 정답
ㆍ자기 1분 젓도 침대 위에서 허벅지 안쪽 늘이는 스트레칭
ㅡ요추전만이 완화
ㆍ일상생활에서 의식적으로 좌우몸을 균형있게 사용
ㅡ좌우 차이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
ㆍ잠들었을 때 의식적으로 컨트롤 가능하다면 '태아 자세'가 최선의 자세임

✔냉한 체질 해소 스트레칭
ㆍ냉한체질ㅡ혈액이 발가락 끝까지 충분히 닿지 않아서
ㆍ스트레칭으로 발가락 단련
ㆍ방법
발가락 전체를 발바닥 쪽으로 구부림
발가락 전체를 위로 향해 펼침
좌우 각각 10번씩

기본적으로 서기와 앉기가 바르게 되어야 하는 거 같아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 처음엔 허리 세우고 소파에 바르게 앉다가 슬금슬금 허리가 기울어지며 점점 누워 간다지요~~그러다 엎드렸다 뒹굴었다 자세가 망가져요.
그래서 온 몸이 뻐근하고 우지직 하는거 같더라구요.

⭐피곤해지지 않게 앉는 법(여성용)
1.등받이까지 깊숙하게 앉는다.
2.양 무릎과 양 발목을 각각 붙인다.
3. 발을 의자 앞에 놓고 무릎의 각도가 둔각이 되게 한다.
4.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둔다.

우리는 앉아서 책 많이 보잖아요~~
(핸드폰을 더 많이 하지만😅😅😅)
피곤해지지 않게 앉아서
우리의 자세 가르게 해서
오래오래 읽자구요 약속🤝

올바른 자세 100가지를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배워갑니다. 가끔씩 엇 하고 찾아보고 아 하고 수정해 바른 자세 유지하는 데 좋을거 같아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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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국어 공부 : 조사·어미편 시로 국어 공부
남영신 지음 / 마리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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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국어 공부》
ㅡ조사ㆍ어미 편
ㅡ문장을 탄탄하게


☆국어 문법 어디까지 공부해 봤나요?

아이들이 많이 보는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을 쓴 남영선 선생님은 시詩를 통해 국어 공부 하는 것을 제안해요.

1.시로 국어 공부 ㅡ 문법 편
2.시로 국어 공부 ㅡ 조사ㆍ어미 편
3.시로 국어 공부 ㅡ 표현 편 (곧 발간 된다고 해요)

¡¡2시로 국어 공부 ㅡ조사ㆍ어미 편을 선물 받았어요.

그리고 살짝 펼쳐 보았는데
네네 역시 문법은  어려웠어요.😨😰😱



■이 책은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시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개인을 위한 국어공부
-조사ㆍ어미의 언어,
다른 언어와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성
-시에서 조사가 중요한 것은,
문장의 뼈대를 세우는 대목, 체언을 이리저리 부리는 장수와 같음
-시에서 어미가 중요한 것은,
국어는 서술어가 문장의 끝에 오는 언어,  의미에 따라 언어가 달라짐



📖보조사 '도'

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예쁘다

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시에 쓰인 '도'는 기막히다. '도'는 '너'와 '풀꽃'을 같게 취급하도록 해 준다. 풀꽂을 어떤 마음으로 보면 이런 시가 만들어질까. 시인의 아름다운 마음이 와닿는다.
ㅡpp136-137


시와 함께 **조사, 격조사,  접속조사, 보조사, 어미, 연결어미, 종결어미, 전성어미, 선어말 어미에 대해 설명해 줘요. 소개 된 시들은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라 친숙하기도 하고 새로이 보기도 했어요.

사실 시를 그대로 읽는 것도 쉽지는 않아요.
그 숨은 뜻이 무언지 함축된 의미를 찾는 것도 어렵지만,  
그 시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숨겨진 조사 와 어미의 역할을 찾는 것은 더더욱 어려워요.

학창시절 영어문법 공부하는만큼 국어문법을 공부했으면 이 책을 펼치는데 힘이 덜 들었으려나~~싶지만 !!
그 때 못다한 것들 다시금 기억해내기 위해
차근차근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조사와 어미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는 힘을 키워야 할 거 같아요.

나름의 규칙으로 잘 정리해 배우는 게 좋겧죠?

#시로국어공부 는 긴 지문이 아닌 시詩이기에 길지 않게 많이 자주 읽으며 자연스레 흡수를 할 수 잀을거 같아요.

읽고 또 읽어 마르고 닳도록 읽으면
누군가에게 쉽사리 조사와 어미에 한해서만이라도
가르쳐 줄 수 있지 않을까?


#공부는배워서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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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 사교육비 모아 떠난 10년간의 가족 여행기
이지영 지음 / 서사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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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ㅡ사교육비 모아 떠난 10년간의 가족 여행기


저에게 도착한 책
사교육을 하지 않고 그 돈을 모아 떠난 해외에서의 기록이었어요.

처음 제목만 보고서 과외,학원 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여행에세이였고,
육아서이길 바랬는데 아니라 읽는데 조금 김이 빠졌어요.
(육아서라 한 적 없는데 혼자 착각해서 부끄러웠다는^^;)

세계 곳곳에서 함께 그 나라의 음식을 먹고, 거리를 걷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들은 성장했고 작가 또한 성장했어요.

이 책은 보통의 여행책처럼 디테일한 여행 정보, 그럴싸한 사진을 담아내지는 않았다지만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여행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사교육보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줘요.

해외 여행을 생각하면
첫 번째 많이 비용이 걱정 되요.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사교육을 줄여 그 비용을 모아 여행을 가는 것이래요. 줄여볼까 싶었지만 예체능만 다니는 우리집 아이들 줄일게 없어요.😅  다 가고 싶다고 다니는건데 그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빼앗을 수가 없잖아요.😭

두 번째 언어의 장벽
저자는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기적의 엄마표 영어》책을 썼고 남편이 미국에서 본인보다 저자에게 문제해결을 부탁할만큼 영어의 실력이 있었어요.
나는? 신랑없는 곳에서 영어는 들리지도 말 할 수도 없을테니🤔이것도 장벽이고...

세 번째 아이들의 성향
저자의 아이들은 크게 모나지 않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편인 거 같아요.
우리집 아이들은? 2호👧는 즐거이 슬기롭게 즐길테지만 1호🧑는 초 예민상태로 해외에서 나를 달달 볶을 거란 거 알아요. 🤭🤭


그리하여 저희집은 학원대신 시애틀이 아니라
#학원가고국내여행으로!! 국내에서 아이들의 시간 재촉하지 않고 즐기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함께 나누었음 하고 생각하였어요.

📖여행 중에 아이에게 뭘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대화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건 잔소리일 뿐. 여행은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ㅡp100

🔖이 책은요,
해외 여행을 즐기시던 분
해외 여행이 그리우신 분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란 싶으신 분
해외 여행 준비하시는 분

그런 분들에게 딱 좋을 거 같아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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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매경 2022-05-1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공감하여 올립니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안되는 분들도 많죠 ;;;
학원가고, 국내여행... 현실적으로 너무 와 닿는 말이네요
솔직한 감상평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