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인테리어 10가지 법칙 - 따라만해도 기본은 되는
다키모토 마나미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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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인테리어 10가지 법칙
ㅡSNS의 비현실 인테리어 NO
ㅡ우리집에 적용가능한 현실 인테리어 YES
ㅡ따라만해도 기본은 되는


꿈이 있었어요. 잡지에 티비에 SNS에 이쁜집이 넘쳐나요. 다들 감각은 얼마나 좋은지...#트민녀 지향하는 저 다 하고 싶었죠~~ 그런데 현실의 벽

저희 집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늘 같은 모습은 아니예요.
소파, 책장, 책상, 침대 정도는 제가 사부작 옮기며 분위기 바꾸어요. 거실만 기분전환하냐구요?
부엌은 짝지의 힘을 좀 빌리지요~~ 냉장고도 옮겼다가 식탁도 옮겼다가...

좁은 집에서 어떻게하면 넓어보일까
어떻게 하면 쾌적하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괜찮아 보일까

10여년간 쉼없이 움직이고 움직였지요~~

가을이 오면 또 러그도 깔아야하고 그럼 쇼파를 어디로 보내볼까 고민하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좀 배워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은 인테리어 감각에 자신이 없어도
돈을 쓰지 않아도
귀차니즘에 빠져 있어도
아이가 있어도
당신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 만들기
가르쳐 주겠대요~~~

그럼 편안한 집 만들러 가 볼까요?
먼저 현재의 자신을 알아야 겠죠~~저희집은 아이 둘의 4인가족 <<Life stage D 성장기 자녀와 함께 사는 가족생활>>
살펴봤어요.

■물건이 늘어나 방이 정리되지 않는다.
-각각의 수납장소 확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가족과 확실히 공유

■아이방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까?
-아이의 의견 귀기울이기


1.멋진 집을 만드는 10가지 인테리어 법칙
외관과 멋도 중요하지만 생활의 편리를 최우선 고려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우선하면 힘들어짐
인테리어는 자기 페이스대로 즐기는 것
2.구역별 10가지 인테리어 법칙
거실/주방/침실/워크스페이스/아이방/현관/욕실
3.세련되어 보이는 '조금 더하기'의 기술
식물/드라이플라워/라시트/포스터/무늬있는물건
쿠션플로어/계절디스플레이/이것저것더하기
4.모두의 Q&A
Q7.가족이 물건을 쓰고 뒷정리를 안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방법은 여러가지!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 추구하지 말고 작은실천에 칭찬, 다음번 정리할 의욕 생기도록 유도 하는 것이 중요!


저희집을 점검해 보자면
ㅡ아이들 물건이 많아요. 💬다 버리자 아들딸!으응?
ㅡ책정리가 시급해요. 💬정리하고 책장도 새로?
ㅡ가구가 오래되고 뒤죽박죽. 💬싹 다 새로 사자?
ㅡ수납함의 획일화. 💬이번주말은 이케아?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데
왜 제 마음은 돈이 들어야 마음에 들 것 같지요
더 소비요정 꿈틀꿈틀 합니다.

맞아요. 이쁜 집 많아요. 근데 그건 우리집이 아니니까
우리집 좀 역사의 흔적이 느껴지고
가구조합이 뒤죽박죽이지만
우리의 추억들이 있는거니 조금 더 함께 부비며
부지런 더 떨어 정리 열심히 하는 걸로~~
현실 인테리어 마무리 해 봅니다.

여름은 더우니까 더 이상 가구 옮기지 않을게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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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하는 아이 - 성장소설로 다시 태어난 6.25전쟁
줄리 리 지음, 김호랑 그림, 배경린 옮김 / 아울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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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하는 아이 Brother's Keeper>
ㅡ성장 소설로 다시 태어난 6.25전쟁


내일은 6월 25일.
6.25전쟁일 일어난지 72년 되는 날입니다.
벌써 7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 시간만큼 종전이 아니라 휴전의 상태로
늘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살아가는 거 같아요.

사실 이제 아이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며 간절하게 부르지 않더라구요.
북은 북 남은 남으로 살아가는 가운데
과연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궁금했어요.

그런데 이 책의 저자를 보고 놀랐어요. 이름을 보고 외국인인가? 바로 한국계 작가님이라고 해요.

📖부디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영원히 잊지않기를 ㅡ한국 독자를 위한 편지 中

그 옛날 북한을 탈출한 어머니가 여든 살 생일 맞이한 후 어머니를  위해 잊힌 전쟁을 되살리고 싶었대요. 6.25전쟁은 미국에서 '잊힌 전쟁'이라고 불린대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치열했던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이 회자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자연스럽게 그 2세와 3세인 한국계 미국인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를 잊고 있대요.


저는 읽는 내내 소라 어머니에게 화가 났어요.
왜!! 억척같이 소라를 압박하는지 말이죠~~
단 한 번도 소라에게 사랑과 위로의 말이 없는지

■"오마니는 여전히 저한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만을 강요하잖습네까?"
오마니가 다시 사나운 표정을 짓씹듯 말했다.
"아, 그러냐? 그럼 진정한 너는 누군데? 전 하나 제대로 부칠 줄 모르는 글쟁이 나부랭이가 인생 잘 살 수 있을 것 같니? 시오마니 될 사람이 너처럼 암것도 할 줄 모르는 며느리를 좋다구나 하고 이뻐할 줄 알어? 정신 차려라, 소라야. 이 험한 세상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엄마가 얼마나 아등바등 가르쳐 주고 있는데!" ㅡpp341.342

■"소라야, 내가 너한테 더 모질게 구는건 여자 인생이 얼마나 고된지 알아서 그렇다. 내가 미리 안 가르쳐 주면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남는단 말이니."
"걱정 마시라요, 오마니. 저는 잘 살 수 있시요."
"대체 무슨 수로?"
"오마니가 가르쳐 주시지 않았습네까? 늘 열심히, 강하게 살라구요." ㅡp345

■오마니가 나를 위해 직접 원피스를 만들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살짝 떨떠름한 기분이었다.
"그치만 우리가 이런 옷감 살 형편이 됩네까?" 내가 물었다.
"어렵지. 그래도 다 수가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면 되는 거다." 오미리가 말했다. "우리 소라 졸업식이 이리네. 조금 더 아껴 살면 괜찮으니 너는 아무 걱정 말라우." ㅡp359

그간 어머니에게 느낀 설움 나도 같이 풀었어요. 파아란 양장원피스 입고 당당하게 졸업하는 소라에게 박수!

6.25전쟁이라는 특수한 역사에 관한 역경을 딛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소라의 성장기까지!
그 과정에 전쟁의 참혹함
인간이 금수만도 못한 존재로 떨어지는모습
동시에 그 속에서도 또 인간미 있는 면을 찾고
이를 극복하는 용기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지금의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우리가 휴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거 같아요.
그런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보면서
전쟁이 멀리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다시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 무모한 전쟁을 일으키고
그리하여 소라와 같은 아픔이 발생하지 않게
6.25  를 잊지말고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함께 그려가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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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말했다 - 대화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마음이론 안내서
이지연 지음 / 빚은책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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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말했다 >

-대화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마음이론 안내서
-발달심리학박사가 들려주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이야기


아이들은 엄마가 모든걸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대요.
왜 눈물이 나는지 왜 화가 나는지 왜 짜증이 나는지.
그런데 나랑 다른 아이들 어떻게 그 마음을 읽나요?

매일 실패해요. 어떤 날은 눈치껏 맞추지만말이죠.
그런데요. 사람관계가 어디 일방적인가요?
아이들도 엄마 마음 좀 읽어야 하는데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알려면
우선 그 눈에 잘 안 보이는 '마음'부터 알아야겠죠.

이 책은 그런 책이었어요. 마음을 공부하는 책

저 오해했었어요. 제목만 딱 보고서는
아이의 마음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들이 쭉 적힌
마음 안내서일거라구요. 이론보다는 실생활에 바로 딱 적용할 그런 책 말이죠~~

그래서 펼치고 한참이나 방황했어요.
제가 쉬운것만 읽다보니 이런 이론서는 마치 논문을 읽는 기분이었달까요🙈


○엄마 나 커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피아니스트 좋지. 해외유학도 가고 하려면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엄마 나 생각해 봤는데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음...아이돌보다 피아니스트가 좋지않을까? 금방 바꾸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차이가 느껴지시나요?파이니스트가 된다했을 때는 긍정적인 엄마가 아이돌에서는 조금 꺼려해요.
여기서 문제점은
아이는 그저 '바람'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저는 '바람'이 '의도'로 오해하여 마치 아이돌이 당장 되겠다는 걸 막고싶은 심정이예요.
마음을 잘못 읽은거지요~~
아이는 아직 어리니까 이것도 저것도 '바람'을 그냥 이야기 한 것 뿐인데 말이죠. 이렇게 잘못된 반응으로 아이는 엄마가 원하는 것들을 말하지 않으면 분명 반대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엄마에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이 바로 이 책이 쓰여진 이유인거 같아요.

심리학자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
바람, 의도, 믿음, 감정에 중심을 두고 살펴본대요.


1.마음에 대해 알려줘요
2.마음의 3가지 키워드ㅡ바람, 의도, 믿음 이야기해요.
3.마음에 숨겨진 에너지ㅡ감정에 디니해 알려줘요.
4.시선으로 마음을 읽는 방법
5.귀로 듣지만 마음은 듣지않는 부모
6.마음 능력 키우는 방법


이렇게 나누어 설명해줘요.
저는 4장 시선으로 마음을 읽는 방법을 집중해서 읽었는데요 제가 평소 아이들 마음 읽을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해요. 물론 아이들 눈 보기 전에 제 시선이 늘 아이들을 향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대화법을 바로 알려주지는 않지만
대화를 나누는데 필요한 마음 읽기 와 마음 말하는 법 그리고 마음을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들 마음만 알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부모 스스로의 마음도 살펴봐야 한다는 거!

아는만큼 실천하면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을텐데 오늘은 두 주먹 불끈 쥐고 아이들 더 많이 웃을 수 있게 제대로 마음 읽어줄게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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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 번역가 황진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여행 소소 그림책에세이 시리즈 2
황진희 지음 / 호호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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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

그림책 많이 보시나요?
저는 지금까지 그림책에 시큰둥 했어요.
아이들 어릴 때도 의무적으로 읽었지 읽으며 참 좋다라는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도서관 어린이서가에 가서도 아이들 대출도서만 빌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그림책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이 책을 만났어요.

번역가, 여행안내자, 강사, 그림책테라피스트로 일하고 있다는 작가님은 낯선 일본 땅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막막했는데 우연히 그림책을 만나면서 좋아하는 일이 생겼대요. 집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 속에서 그림책을 이야기해요.

1장 설렘 ㅡ그림책을 만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요.
2장 용기 ㅡ 낯선 도서관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그림책과 관련된 일을 시작했음을 이야기해요.
3장 도전 ㅡ 평화를 품우집에서 즐겁게 일한다 했지만 몸이 병이나고서는 정말 해서 기쁜 번역가의 삶을 이야기요.
4장 위로 ㅡ 그림책 테라피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5장 공구 ㅡ작가들에 대해 공부를 해요.

작가님이 일본에 오래 살았고
일본어번역을 하셔어 그런지 일본 그림책 이야기가 많았어요. 많이 유명한 작가라고 하는데 저는 '요시타케 신스케'밖에 몰라서 '요시타케 신스케'이야기는 없어서 아쉬워요.제가 제일 잘 아는 일본작가거든요.🤭🤭


📖우리가 읽었을 때 재미있고 감동한 책을 사람들에게 읽어줘요. 아무리 남들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도 내가 감동하지 않은 책은 듣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어요. 그게 우리의 기준이예요. ㅡp59
<그림책관 할아버지 할머니 봉사자들이 책 고르는 기준 >

저도 제가 읽도 감동받고 좋은 책
#내가좋았다 이렇게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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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시작했어요 - 자기 관리를 시작하는 소녀를 위한 생리 독립 가이드 유쾌한 교양 수업
다카하시 레나 외 감수, 송소정 옮김 / 블루무스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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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시작했어요>
ㅡ자기 관리를 시작하는 소녀를 위한 생리 독립 가이드
ㅡ엄마도 알려 주기 힘든, 내 몸에 딱 맞는 생리환경을 찾아라!
ㅡ생리를 시작할 즈음 꼭 읽어야 할 책
ㅡ십대가 꼭 알아야 할 생리 상식과 알찬 정보들이 가득


저는 생리하는 걸 파티하고 주변에 알리고 그러지 않았어요. 아주 조용히 은밀하게 엄마랑 화장실에서 배우고 마무리했어요~~
그래서 말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고
학교에서도 아주 조심스레 화장실을 다녔던 거 같아요.

그런데 딸 아이를 키우면서도 아직은 어리기에 말게만 느껴지던 생리를 이제는 고민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에서 키와 생리와는 별개라하지만, 생리가 시작한 이후로 키 성장의 시간이 짧아진다는 건 느끼며 자랐기에 천천히 해라 되내이며 이런저런 걱정입니다.

어느날은 저도 아이도 맞이하게 될 그 날
어떻게 현명하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
이 책에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되지 않게 잘 설명해 줘요. 사실 어른들도 세세하게 설명하기 힘든 것들을 그림으로 설명해요. 올바른 생리에 대한 인식, 생리를 할 때의 처리방법, 왜 생리를 하는지 임신과 출산으로 연결,  그리고 생리의 끝!을 13살친구 정민이 45세 엄마에게 레나 선생님이 잘 알려줘요.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레나선생님.

아이들이 미리 읽고 생리에 대한 준비단계를 가지고
생리기간동안 아픔이라든지 이상징후에 대해 알려주어 대처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임신 출산으로 이어질 몸으로 준비되었음을 알고 스스로 몸을 소중히 하는 방법, 피임방법까지 알려줘요.

여자친구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들도
잘 알고 있어야 서로가 존중하는 방법을 안다는 말 공감했어요.

저는 엄마랑 속닥속닥하며 배우기도 했고
여전히 들어내기 부끄러워하는 편이라
딸에게는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이 책에 정답이 가득있었네요~~
십대에 딱 접어들면 이 책 딸 책상에 올려두어야겠어요.

아이의 몸에서 2차성징의 기운이 들면
이 책 넌지시 선물도 좋을 거 같아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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