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영어문법 책과 강의를 위한 문법용어 책이래요.영어문법 책을 새 마음 새 뜻으로 펼치고일주일즈음 하다보면 포기하게 되는데요,그 이유 중 하나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래요.도대체 이 문법이 무엇인가 궁급할때 도와주는 <<용 영어문법 용어사전 300!>>영어문법 책에 쓰이는 모든 문법용어를 쉽게 설명해서 가나다 순서로 담고!4단계로 중요도 표시까지!거기에 예시와 예문을 담아 더 쉽게 이해할 수 만들었어요.두껍지 않게 포켓북으로 만들어져있어영어공부 하기 전 옆에 딱 두면 좋을 책 같았어요.여러 영어 시리즈로 독자들이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노력하시는 작가님의 작품들 다양하게 있으니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한 해가 끝나기 전신박한 영어책 구경했네요~~~도서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기록했어요.
아이들에게 역사독해문제집을 하루 한 장 풀게하는데요당연하다 생각되는 용어들이 나왔을 때,어휘력 부족한 엄마는 버퍼링이 걸려요그렇게버퍼링 걸리는 엄마의 도우미 일력이 왔어요.역사에 관련된 용어를 차근차근 풀이해주고예를 들어 설명해주고활용 문장으로 연습하고다음 날 복습까지~~거기에 한자어까지 적어 알려주니 이거 1석 3조인거 맞죠?함께 넣어 주신 #한국사연표역사는 머리로 쭉 그려지는게 좋던데이 연표를 통해 아이들에게 선사시대부터 현재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이야기 해 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바라옵건데🙏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일력으로 안될까한국사 연표 아래 세계사 연표도 이어지면 안될까그리 생각해보며 올해는 좋은 일력에 또 좋은 일력이 더해져기분이 좋아요.아이들과 식탁에서 밥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이 귀중한 시간에의미 있는 대화,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거란설렘가득한 2024년.**도서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기록해 봅니다.
그 햇살같은 존재 힐링곰 꽁달이 왔어요.💬안녕? 난 힐링곰 꽁달이야.너의 하루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러 왔어.오늘부터 한 걸음씩 널 응원해가자.따수운 밥 먹은 듯 든든하고 힘이 날 거야.내가 그 여정에 함께 할게.하루 한 장위로를 채워주는 꽁달🐻포근한 꽁달이 안아주는 기분🫂정보를 가득 안겨주기 보다괜찮아 잘하고 있다 좋아질거야그 한 마디면 충분하잖아요.그럴 때 달콤히 속삭여주는 꽁달🐻365일의 토닥임으로 일력으로 짠~~ 나와도 좋을거 같은<<오늘도 잘 살았네>>이 책이 더 위로가 되는건아마도 심리상담사가 토닥여주기 때문인거 같아요.전문가 포근히 위로해주는 책.2023년 한 해 고생했다며 토닥토닥2024년 행운이 가득할거라며 희망가득이 즈음 딱인 책따뜻한 선물같은 책하루 한 장, 천천히 단단하게힐링곰과 함께 나를 응원해 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따뜻하게 읽고 기록 남겨봅니달. 이 계절 더욱 따뜻한 책 감사합니달.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4판타지아 에디션,은 최근 #나혼자산다 에서 설인아 님이 추천했다고하더라구요. 고백하건데 사실 작년 이즈음에도 5년을 기록하는 기록장을 선물 받았어요.그런데 질문들이 범주가 넓어서 무엇을 써야 할지망설여졌었어요.그래서 이번에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질문들을 살펴보면서이것은 5년 기록 이상의글쓰기를 하고픈 욕구를 품게 되더라구요.💡365개의 질문 × 5년 = 1825개의 글수치만 바라보아도 배가 불러지고 마음이 든든해지더라구요.질문마다 영어로도 질문이 적혀있어365개 영어문장도 챙겨갈 수 있겠구나 했지요.🤭(언제나 영어가 고픈 달달)기존 커버에 비해 2024 판타지아 에디션은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도 영롱하여책상 위에서 반짝반짝왜인지 저의 삶도 반짝일거 같은 기대까지 생기더라구요.Q로또에 당첨되면 가장 먼저 하고픈 일은?(12.12)If you won the lottery, what would you do first?출판사로부터 블링한 다이어리 선물받아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달. 블링기록장을 선물해주셔어 감사합니다.
집안일 해 보신 분들은 잘 알거예요.해도 표가 크게 나지 않고안하면 티가 팍팍 나는 거요.그리하여 삼한사온의 겨울날씨처럼삼(일)열(심히)사(일)농(땡이)하고파 지는게 살림 같아요. 😮💨이 고달픔. 그럼 안하면 되지 않냐구요?안하면 마음이 더 불편해지는 제 마음아마도 #살림병 이 아닌가 싶어요.🤣🤣...치유할 수 없는 살림병을 다독여 줄막강한 약 💊 을 찾았어요.하루 한 장 넘기며 살림 고수의 살림을 엿볼 수 있었거든요.그리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 주었거든요.졸린 눈 비비며 국 데우는 버튼 누르며살림일력 한 장을 넘겨요.11/25 미리 크리스마스주워온 나뭇가지로 꾸미는 방법트리가 없어도 충분한 걸 알려주네요.11/27 작은 소품 수납법미니 서랍장에 분류해 넣고 찾을 수 있게 해요.저는 작은 바구니마다 용도별로 나누어 담았는데미니 서랍장사러 다**가고픈 유혹.11/28 귤도 씻어 먹어요.나만 유난스럽게 씻어 먹나 했더니역시 당연한 거였어요.11/30 맛의 기억언젠가 문득 제가 해준 음식의 맛을 떠올리며 한없이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저는 늘 그런 마음으로 부엌으로 향하는 거 같아요.힘들고 지칠 때 제가 해 준 밥상이 떠올랐음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하루 한 장 넘기며 배우고 공감하고 생각하게 되는무엇보다 아이를 위해 부모가짐을 위해 넘기는 일력이 아니라오롯이 살림하는 부엌의 주인으로 넘기게 되니제가 더 전문적이고 큰 일을 해 내는 사람같은대접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365일 저의 살림에 따스함을 더해주는 일력자랑해 보았습니달😉&도서 선물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넘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