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햇살같은 존재 힐링곰 꽁달이 왔어요.💬안녕? 난 힐링곰 꽁달이야.너의 하루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러 왔어.오늘부터 한 걸음씩 널 응원해가자.따수운 밥 먹은 듯 든든하고 힘이 날 거야.내가 그 여정에 함께 할게.하루 한 장위로를 채워주는 꽁달🐻포근한 꽁달이 안아주는 기분🫂정보를 가득 안겨주기 보다괜찮아 잘하고 있다 좋아질거야그 한 마디면 충분하잖아요.그럴 때 달콤히 속삭여주는 꽁달🐻365일의 토닥임으로 일력으로 짠~~ 나와도 좋을거 같은<<오늘도 잘 살았네>>이 책이 더 위로가 되는건아마도 심리상담사가 토닥여주기 때문인거 같아요.전문가 포근히 위로해주는 책.2023년 한 해 고생했다며 토닥토닥2024년 행운이 가득할거라며 희망가득이 즈음 딱인 책따뜻한 선물같은 책하루 한 장, 천천히 단단하게힐링곰과 함께 나를 응원해 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따뜻하게 읽고 기록 남겨봅니달. 이 계절 더욱 따뜻한 책 감사합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