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활자잔혹극 ㅣ 복간할 결심 1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 / 북스피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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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파치먼이 커버데일 일가를 살해한 까닭은,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기 때문이다.

뚜렷한 동기도 치밀한 사전 계획도 존재하지 않았다. 금전적 이득도 안전 보장도 없었다.

그녀의 친구이자 공범이었던 이와는 달리, 그녀는 미치지 않았다. 20세기 여성으로 가장한 원시인이라 생각하면, 그녀는 극도로 정상적인 정신 상태였다고 할 수 있으리라.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은 문명의 초석이다

문맹은 기형으로 취급된다. 육체적으로 기형인 사람들을 겨냥하던 조롱의 방향이 문맹인 사람들 쪽으로 점차 바뀌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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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바버라 킹솔버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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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도킨스의 원작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비교해가며 읽을수 있는 즐거움도 더해주는 책..

현대판 데이비드 코퍼필드랄까
중간중간 웃게 해주는 책..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다시 읽어보고싶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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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양장)
이꽃님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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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본인이 당하고 있었다는것과
쥭임이 우연은 반전

피해자를 사망케한 경위는 짐작했지만..
피의자가 이리 안쓰럽긴 또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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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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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범인이 너무 쉽게 드러나고 전개도 뻔해 아쉽
하지만 크리스티안 남자의 심리 표현이 잘 된거 같아
읽는 데 재미없거나 하진 않았다.
킬링타임으론 괜춘

하지만 사진 않을 것 같다.
요즘 밀리로 추리 스릴러 베스트셀러를 읽고
사야할 책들은 알라딘에서 구매해 읽는데
밀리로 읽을 책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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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대각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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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이후로 작가의 책을 구매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이번빼고 (밀리선물로읽음)독특함이 빠진 평범한 킬링타임용이 되어 가는 듯해 아쉽지만 다음책도 읽어는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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