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블리우스 오비디우스Puvlius Ovidius(기원전43~기원후17/18)는"예술은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데서 나온다"고 말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1820~95)는"예술 작품은 작가의 시선이 더 많이 가려지면 가려질수록 더 좋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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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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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과 행동은 그것이 진정한 자아와 맺는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된다는 말, 그리고 진정한 자아와 조응하는 행동이 가치 있다고 여겨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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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0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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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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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1: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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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2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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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2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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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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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파블로 네루다 지음, 박병규 옮김 / 민음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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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아옌데의 책 바다의 긴 꽃잎에도 나오는 이름
로베르토 볼라뇨의 야만스러운 탐정들에도 나오고
여기저기 나오는 통에 어느새 익숙해진 이 이름에 대해서 알고 싶어 선택한 파블로 네루다의 자서전
시는 워낙 잘 모르니 읽어도 좋은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서전은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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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2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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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1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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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7월 14일
에리크 뷔야르 지음, 이재룡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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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같은 감성을 기대한게 잘못이지
와 나 무슨 일반 시민 이름하나하나를 열거만 하는 책은 처음 본다 시간과 돈이 아까운 책..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이름 알자고 책을 사겠냐고 읽다 땔치운 유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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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처음부터 의무관념으로 나를 조여왔다

내가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잘 알면서도 인생은 나를 의무 불이행이라는 이유로 마구 힐책하는 것이었다

전쟁중에 유행하던 죽음의 교의(敎義)에 나는 관능적으로 공감했다. 내가 만일 ‘명예로운 전사’를 하게 된다면(그건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일이었지만) 그야말로 풍자적으로 생애를 마감한 것이 되고, 무덤 안에서 내가 지을 미소의 씨앗은 영원히 시들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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