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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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유]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02

 

P69 전직 프랑스 정보시스템보안국 작전실 요원이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기업 스탈리드 시베르세큐리테의 대표인 알렉상드르 디외랑가르는 "2005 부터 중국의 사이버 스파이 동이 증가했고 이후 2008년부터 2009, 2013년에서 2014 사이에 전방위적 공격이 실행됐다." 말했다. 그는 " 시기에 중국 에너지, 통신, 항공, 보건분야에 집중적인 공격을 퍼부었는데 이분야는 '중국제조2025'계획에 포함되어 있는분야"라고 지적했다.

 

여기서는 중국의 완벽한 스파이의 행태가 여실히 묻어있는 흔적들이 들어나고 있다. 소름끼칠정도로 모든 분야마다 개입하려는 그들의 계획이 생각했던것보다 국가보안의 침범의 위험수준이 상당히 높다.

그들이 최근이 아니라 그것도 오래전부터 활동하는 그들의 행태가 놀라웠다. 지금도 그영역을 넓혀가기위해 고위관직 사이에 그들의 사람들을 심어놓고 아주 자연스럽게 중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겉으로는 굉장히 사이좋은 것처럼 포장해놓은 듯한 형상이 연속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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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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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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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필자는 고위공직자,프랑스 정보기관 관계자, 외교관,대기업 임원과 진행한 140건의 인터뷰와 다수의 기밀 자료에 근거하여 2019년 10원 1일 건국70주년을 맞이한 중화인민공화국이 양국의 우호 증진이라는 미명하에 어떻게 프랑스 기업과 국가라는 조직에 침투해왔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따라서 이제껏 드러나지 않았던 중국의 여러 경제스파이 행위 영역을 다루게 될것이다

 

책의 취지와 목적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대목이다.제목에서도 느꼈다시피 굉장히 언론에도 심히 거론하기 민감한 요소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민족의 나라가 어떻게 단기간에 프랑스란 국가하나를 쥐었다 필수있는 권력의 힘을 차지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게된 단계까지 모두 파헤친다.

 어쩌면 이정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의 권력이나 영역을 빼앗으러하는 거대한 나라의 실태와 목적을 실행하기위해 어떠한 준비와 시나리오를 짜고 움직이는지 경로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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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전염병 - 왕실의 운명과 백성의 인생을 뒤흔든 치명적인 흔적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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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코로나19로인한 우리의 일상생활이 완전히 바뀌어진 현재의 우리처럼, 옛날 역사속에서도 질병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전환되는 모습을 그대로 정리한 책이다. 시기별 온갖 질병의 종류와 특징을 고스란히 담았다.

 

우리 역사속에서 어떻게 질병으로 인해 견디어왔고, 이겨내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증명하고 있다. 그시대에도 당대 최고의 명의는 존재했다. 이들은 백성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의학서적의 편찬의 내용도 겸하여 그시대의 의학지식도 살펴볼수 있어 유익하다.

 

무엇보다 이책의 전반적인 역사별 흐름에 따라 질병이 급속도록 퍼짐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곳곳에 흥미로운 부분이 가득하다. 백성들은 없는 형편에 기근에 시달려 힘든 와중에 질병으로 인한 고통은 극심하였다. 또한 고위 관직과 왕의 귀족들 또한 질병으로 인한 사망에 예외는 없었다.

 

이책은 크게 10부작으로 진행되어, 도입부에는 조선시대의 전염병의 상황을 그대로 정의

한다. 지금의 코로나19 전파력이 왕성한 것처럼 조선시대도 예외는 없었다. '조선왕조실로' 기록한 질병의 건수가 무려 2000여건이상으로 전쟁보다 무서운 것이 질병이라할 정도로 많은 백성들의 피해는 처참했다.

 

전반부는 조선시대 왕실을 비롯한 백성들의 의료기관과 의녀들의 활약상을 들을 기술한다. 우선 왕실의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를 위한 내의원을 따로 두었으며, 백성들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혜민서,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자 지금의 세브란스병원인 제중원의 탄생 배경도 설명한다.

 

눈에 띄는 것은 여자들의 민감한 진료를 따로 담당하기 위해 여의사를 두었는데, 이름하여 바로 의녀이다. 여자라는 신분에 불구하고 각종 의학지식과 기술, 관련업무를 전문으로 하여 그들의 활약상은 어디 하나 빠질 없이 맥의녀, 침의녀, 뜸의녀, 약의녀등 전문 분야별로 다양하였다. 일명 대장금도 의녀 중의 하나로 조선왕조실록에서의 여러 등장할 정도로 명성 뛰어남을 알수있다.

 

중반부는 유명한 위인들의 업적과 의학저서들을 나란히 정리한다. 임진왜란이후 기근과 질병의 심각성이 고조를 이룰때 여러 명의 들의 의학저서들이 백성들에게는 큰힘이 되는 존재였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병의 예방하는 목적으로 편찬한 책이고, 정약용의 마과회통은 콜레라의 증상을 어느 누구보다도 사실감있게 설명하고, 그에대한 치료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종두법의 창시자의 지석영의 활약상도 자세히 나온다.

 

후반부는 우리 역사속의 다양한 질병들을 적나라하게 서술한다. 홍역, 조선후기의 천연두

콜레라등 질병들과 더불어 그밖에 시기별 여러 전염병의 유행사례를 기술한다. 또한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관이 그시대에도 전염병 비상대책 회의의 일부로 존재함을 '문종실록' 기록해 있음을 발견하여 흥미로웠다.

 

이책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질병을 이겨내고 해결했는지 시대별 상황과 지혜로운 대처 방안들의 사례를 접하게 되면 무척이나 놀라움을 발견하게 것이다. 우리  현재 코로나 시대에도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이어받아 질병에 대한 고통과 고난을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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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전염병 - 왕실의 운명과 백성의 인생을 뒤흔든 치명적인 흔적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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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8 이어서 다시 콜레아의 증세에 대해 적고 있는데, " 증세가 처음 일어나면 발이 마비되고 차며, 다음에는 손이 그렇게 되고, 머리와 눈이 어지럽고, 위와 배가 꼬이고 아프고, 구토와 사가 심하여 혼미상태에 빠져 인사불성이 된다. 급히 방문대로 복용하면 바로 효과를 거두지 않는 사람이 없다".

 

콜레라의 증상을 가장 명확하고 세세하게 기록한 구절이다. 읽으면서도 너무 소름끼칠정도로 머리에서 상상이 그려져, 놀라웠다. 또한 전염병중에서도 콜레라가 가장 증상이 심하고 백성들은 물론이고, 고위 관직자들에게도 전염성이 퍼져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사태를 보인다.

하지만, 이때도 정약용의 활약이 눈에띈다. 이른바 정약용의 유명한 저서 목민심서를 편찬하여 그시절 콜레라의 심각성을 확인할 있다. 콜레라의 증상을 자세히 기록하고 구절에는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아, 시절 나름의 대처방안도 살펴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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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 육필서명 필자, 강인섭 김광균 김광협 김구용 김동리 김문수 김민부 김승옥 김영태 김종길 김태규 김현 김현승 마광수 문덕수 문익환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박성룡 박종구 박화목 박희진 서정주 석용원 송상옥 송수남 신봉승 오규원 이경남 이상보 이승훈 이청준 이탄 이해인 임인수
박이도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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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시인들의 친필의 필서가 그대로 녹여져, 작가에 대한 가까운 친분에 대한 증거로 편지 엽서등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신기하게도 교과서에 나온 친필로 다가오는 느낌이 마치 음성으로 들리는 듯한 느낌이 정도이다.

 

말로만 듣던 소설가 황순원, 시인 서정주, 박목월등 교과서에 나옴직한 시인과 작가들이 나와 흥미로움을 더한다. 그시대 그들의 세상에 대한 정세와 다른 누구보다도 시에 열정을 드러내는게 남달랐다.

 

그렇기 때문에 이책의 소장가치가 어느 책보다도 높은 이유는 바로 친필이다. 저자에 대한 관심과 반가움, 그리움이 함께 묻어나, 저자에게만 특별한 선물이기도 한데, 바로 책으로 엮어서 우리와 선물을 함께 나눔에 애틋함이 있다.

 

또한 코로나시대로 격박한 시대에 시로 인한 마음의 정서가 녹아듬을 느낄 있다. 시인들의 유명한 구절들이 우리들의 메마른 정서를 적시고, 살포시 어루어 만져준다. 또한 친필로 느껴지는 왠지 모를 특별한 이벤트로 우리를 설레게까지 한다.

 

시인들의 특색있는 포인트를 잡은 것은 이책의 묘미가 아닐 수없다. 물론 저자와의 친분의 관계도 기록함은 물론이고, 편지의 받은 순간의 손글씨에 대한 느낌도 자세히 묘사하여 시간의 상황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실제감이 있다.

 

무엇보다 시에 대한 각절한 애정을 표현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우주에 묘사하며 시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는 황금찬 시인과 황석우 시인에 대한 그리움, 전통적인 우리의 한시가 지금 후대에도 연이어지길 바라는 맘을 생기게한 김종길 시인이 있다.

 

그리고 시를 쓰게 되면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잡은 수묵화의 대가 송수남 작가와 독재정권중에도 시로써 몸소 저항을 실천한 조태일 작가는 인상깊었다.시대적 혼란의 정서가 그대로 묘사함으로 드러나 그의 확고한 다짐을 절실히 느낄 있다.

 

무엇보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시의 감각을 지닌 천재시인 김민부를 향한 애도도 그의 살아있을 자세와 뒷모습을 그리는 것으로 보아 무척이나 깊음을 실감할 있다.또한 시인, 언론인,정치인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조국 통일의 애원이 간절했던 강인섭 시인의 애도도 무척이나 인상깊었다.

 

그밖에도 챕터마다 마지막부분에 실제 편지의 사진과 함께 놓은 형식도 이색적이다. 박이도 작가에 대한 그리움을 동경한 나태주 시인, 박이도 작가의 훌륭한 솜씨를 극찬한 조정래 작가 등의 친필 레터는 이루 감동 자체였다.

 

이책을 통해 시인들의 친필을 통한 그들의 정서와 사상을 가까이 영접할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또한 그들이 인생에 있어 시에 대한 누구보다도 남달랐던 열정과 동경이 있었음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시인들이 그시대 겪었던 민족에 대한 아픔, 애도,그리움도 새삼 여러 감정으로 교차됨을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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