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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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1 그는 자서전에 당시를 " 열정이 불길처럼 솟았던가. 칸나꽃도 불색, 이파리도 불색, 모두가 불타는 듯한 그림이었다. 그리고 인생도 불에 타고 있었다." 썼어요.

 

천경자 화가의 속마음을 여실히 표현한 그림임을 증명한다.

아무래도 화가가 처한 상황이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오로지 양육에만 신경써야 하나 형편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과연 연애와 사랑이 무슨 소용이 싶은가 느껴진다.

냉혹하고 처참한 현실을 가져다주니 말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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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정혜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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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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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한글판) His Princess 시리즈
세리 로즈 세퍼드 지음, 홍병룡 옮김 / 아바서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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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 동시에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꼈다.
우리가 신부로서 하나님을 왕으로 표현하여
삶 곳곳에서 은혜로움이 가득함을 느꼈다.

책의 서문부터 우리의 영원한 남편임을
선언하는 하나님
너무도 우리를 사랑하고 무한히 아껴주고
지켜주고싶은 마음이 아련히 느껴진다.

모든 책마다 하나님이 선언하면
그에 저자가 정성스럽게 답장을 하는 형식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읽는 순간마다
영혼이 맑아지고 행복의 기운이 느껴지게 한다.

때론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을 구하게 구원도 하실뿐아니라
위험한 곳에서 구출도 하신다.
그리고 인생에 어려운 순간마다
꼭 자신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라고 하신다.
절대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할것이라 선언하신다.

또한 자신이 세상의 빛이요.
우리 인생의 사랑이니, 세상에 춥고 어둡다고 느낄때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신다고 선언하신다.
무엇보다 자신을 찾거나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고 하시는 부분에서 무척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심이 느껴진다

이책을 통해 비록 우리들에게 멀리있다 할지라도
언제나 우리가 가는길에 항상 빛을 밝혀주시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될것이다.
때론 어두운곳에 밝히는 등대와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같이 말이다.

P14 나는 네 영혼을 사랑하는 연인이란다.
네게로 가까이 가서 너를 향한 나의 영원한 사랑을
살작 보여주길 갈망한다.

P38 나는 너의 영웅이다.
네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는 이미 죽었단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네가 너무 지쳐서 절망의 바다에
빠져 죽지 않게 하고 너를 물가로 데려가기 위해서란다.

P50 지금은 나의 약속을 믿고
이생에 닥칠 폭풍에서 너를 보호해줄
신뢰할 때다. 나는 진실로 네마음이 갈망하던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란다.

P82 너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를 대면해야 할 것이다.
너는 보물 같은 내 말씀 속에 숨어라.
그러면 네가 얼마나 귀중한 사람인지를
수시로 생각나게 해줄게.

P134 눈을 감고 나에게 부르짖어라.
나는 평화의 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네 영혼속의 폭풍을 잠재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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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멍 위키와 나 - 학대받던 이웃집 강아지와 택배 청년의 무작정 귀농 이야기
한태훈.한위키 지음 / 마리앤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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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 택배원배달부가 우연히 학대받는 강아지
위키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야기한 책이다.
너무도 가슴이 뭉클하기에 읽는 순간 여운이 남을것이다

평범한 삶속에 강아지 위키를 만남으로써
주인공의 삶은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된다.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던 주인공은
학대받는 강아지를 보고 안타까움에 같이 생활하게된다.

첫만남부터가 운명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위키는 맘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이 위키의 맘을 얻기 위해
애견카페나 주변의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여러 도움을 얻는 등 수많은 노력끝에
위키와 소통이 가능해진다.

주인공이 택배일을 서울에서 하는동안
위키는 홀로 집에 남아 있을 수 없어
결국 귀농을 결심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처음 귀농은 역시나 실패가 있지만
주인공에게는 그보다 위키가 아픈것이 더 맘이간다.
또한 눈물같은 장면들이 이부분부터 쏟아진다.
위키와 세상의 소통은 더 널리 퍼지기 시작하고
결국 주인공은 위키는 떠났지만, 위키와 같은 애완견들을
돌보고 입양하고 분양하는 활동을 하는등
귀농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하기시작한다.

이책을 통해 주인공과 위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통해
또다른 삶의 목표가 생성되고 이를 이루기위한
원동력이 바로 위키와의 소중한 만남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또한 우리곁에 쓸쓸히 외로움을 겪는 애완견에 대해
다시한번 전보다 다른 관점과 애착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P27 우리들은 서로의 일생을 운명이라 믿으며 살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었다. 우리들의 만남은 이웃의 소음으로 인해 시작된 우연이었다.

P47 강아지를 기르기 전 꼭 명심하자.
'오늘부터 강아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살다 떠난다. 외롭게 하지 말자.'

P84 내가 위키를 기르지만
위키도 나를 기른다
개와 인간의 아픔과 감정은 다르지 않다

P137 이제 정말로 위키와 나의 보금자리가 생겼다.
'우리들은 이곳에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위키와 나는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

P163 위키는 더 이상 '사람을 보면 으르렁거리는 천덕꾸러기'가 아니었다. 이제 위키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강아지가 되었다. 그래서 기뻤다. 위키는 이제 잘 웃고, 잘 놀고,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강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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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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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2 저는 어머니가 계신 동안 목화밭에 남자가 드러누워 있고 여자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평화로운 그림을 그려, 환도 규모가 커진 대한미협전에 출품했어요. 한묵씨는 코끼리같이 가는 눈웃음을 치면서 " 여사, 그림을 보니까 열렬히 연애를 하고 있어요"하더군요.

 

그녀의 그림 목화밭에서는 무척이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내었다.

풀밭에 앉은 세사람은 모두 한곳을 바라보며 웃음가득한 표정에 아이의 엄마의 젖먹는 모습도 너무도 평화로워 보인다.

반면 그녀의 일생은 너무도 초라했는데 말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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