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P71 그는 자서전에 당시를 " 열정이 불길처럼 솟았던가. 칸나꽃도 불색, 이파리도 불색, 모두가 불타는 듯한 그림이었다. 그리고 인생도 불에 타고 있었다." 썼어요.

 

천경자 화가의 속마음을 여실히 표현한 그림임을 증명한다.

아무래도 화가가 처한 상황이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오로지 양육에만 신경써야 하나 형편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과연 연애와 사랑이 무슨 소용이 싶은가 느껴진다.

냉혹하고 처참한 현실을 가져다주니 말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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