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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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5 파리에서 생활하며 내내 생활감정을 지배했던 비극, 사흘동안 죽고 싶은 절망, 이틀동안 살고 싶은 희망, 그와 같은 기분이 교차하는 나날의 고독한 생활이었지요.

 

낭만적인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그녀가 느낀 감정들은 의외였다.

아무래도 홀로 시작한 여행길이라, 아무리 화려한 도시일지라도 그의 고독함을 아련하게 만들뿐이었다.

또한 작가로서 작품을 그릴려고 해도, 워낙 유명한 화가들이 많아 그들의 발뒷금치도 따라잡을 아니 비교대상이 안되는 풋내기임을 즉시하게 된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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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사회 - 공정이라는 허구를 깨는 9가지 질문
이진우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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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나 권력을 누리는 자들을 명백히 예로 들며 과연 이사회가 공정한가, 불공정한가를 우리에게 묻고있다.

또한 9가지의 뼈있는 질문을 함께 제시하면서 면밀히 생각하게 한다.

 

처음 철학자가 이책을 썼다고 해서 다소 이상적이나 비현실적인 것들만 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현란한 정치계인물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들의 행세와 잘못된 허점들을 지적하며 작가가 생각하는 불공정의 사회의 예로 등장한다.

 

코로나 위기로 인한 민주주의 위협한 것은 절대아니다. 그것은 추미애-윤석열 사건이라 불리는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강등이 법치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이다. 이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되니 인물들임에도 불구하고 법에 의해 법의 정신이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집단은 자신의 이익이 마치 국민 전체의 이익인 것처럼 위장하고, 다수를 얻은 집단은 자신의 의지를 일반의지로 포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조국사태는 권력에 의한 도덕의 타락으로 입시부정을 그예로 든다. 그는 군력과 이익을 얻으려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그른것을 옳은 것으로 주장한것이다. 또한 그들은 부모의 경제적능력과 사회적 지위와 같은 것을 자녀에게 세습하고 형식 절차와 공정성을 강조하는 것이 왜곡된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철저히 불공정 사회라 작가는 지적한다.

 

이밖에도 능력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정당화할 있는 유일한 자원이다. 능력이 경쟁의 대상이 되면서 새로운 엘리트 기득권층은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능력을 자본화한다.

또한 학벌로 무장한 새로운 가치와 능력을 결정하며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자들, 경쟁만을 유도하는 치열한 경쟁시대, 팽배히 그들의 암묵적인 권력을 만드는 구조화된 네트크인 집단주의, 저신뢰로 치닫는 분열정치의 난세등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불공정 사회의 다양한 경우를 보여준다.

 

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불공정한 사회에서 이루어 지는 행태들을 여실히 벌여짐을 인식하고, 이들이 일어나는 일을 조금이라도 바꾸거나 막기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할지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불공정한 사회가아닌 공정한 사회를 위한 신뢰란 어떤것인지, 민주주의는 신뢰를 어떻게 쌓아가는 존재인지 함께 생각해보자.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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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정현 지음 / 북랩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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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하루 인생을 자연과 함께한 나날들을
기록한 시를 이책 한권에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정화된다.

처음 초록의 씨앗을 탄생으로 시작하여,
세상에 빛을 발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고,
날아다니는 어여쁜 나비를
수많은 생명 꽃을 낳게한 어미라 노래한다.

자연의 싱그러운 햇살에
구름에게 들켜 초록 잎사귀가
부탁합니다! 햇살좀 가려달라고

우리가 날마다 쓰는 밤하늘의 일기장,
수많은 별들의 품에
우리 서러움과 슬픔 희망이 담겨있다고 한다.

해마다 열리는 불꽃 축제에는
하늘에 활짝 핀 꽃으로
우리의 희망을 노래한다.

이밖에도 계절마다 지는 꽃들의
아쉬움을 담긴 유서를 빗대어 노래하고
매일 하루 하루가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되새겨보게 한다.

이책을 통해 우리가 자연에서 흔히 볼수있는
꽃, 나비등의 여러 생명체들을 작가의 눈으로
영혼을 울리는 희망을 노래한다.
또한 일상의 모든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하여 바라보는 계기가 될것이다.


p12 우리는 하루를 도전한다
오늘의 시작이 내일의 시작과
이어지길 바라는 고귀한 도전

p25 꼿꼿이 선 꽃이
흙의 자랑인 것처럼
내세울 것 없는 나 또한
누군가의 자랑이고 싶다

p44 누구보다 외롭고 고독하게 살아라
닿을 수 없는 하늘을 욕심냈던
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벌이다

p63 당신이 마르지 않는다면
저또한 그렇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p71 태양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
눈부시지 않기에 빛났던 당신은
세상이 바라보는 달이 되어
별과 함께 빛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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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팀장 밑에서 성공하는 법 - 평사원에게 꼭 필요한 직장 생활의 기술
카스파르 프뢸리히 지음, 류동수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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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여러분의 행동에 사람들이 영감을 받아 더많이 꿈꾸고, 더많이 배우고,

더 많이 행동하고, 더 크게 된다면 여러분은 리더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훌륭한 리더는 누구나 생각하는 이상향에 적합한 사람이다.

그러나 분명 리더가 되면 행해야할 행동과 법칙이 있다.

그에 맞게 준수하면 더좋다. 거기에 이책에 소개하는 방법을 추가하면

더 이득이다. 예를 들면, 부하직원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하라. 또한 피드백

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라. 즉 허세나 직위에 맞는 태도보다 오히려

겸손을 취하면 부하직원들도 알아본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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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 I’M THE BAD GUY,
안드리안 베슬리 지음, 최영열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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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그녀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들으며 읽으니 그녀만의 매력과 감성을 흠뻑 취했던 같다.

빌리의 팬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음악 인생을 알게 되면 감탄사가 나올것이다.

절대 훌륭한 노래가 괜히 탄생한게 아님을 알게 된다.

 

너무나도 어려! 만인의 관심을 나이가 어려서인지 한몸에 받던 그녀.

그녀의 목소리에 한번 중독된 이들은 헤어날올 없다는데.

이책에는 그녀가 어떻게 음악을 만났고 훌륭한 음악의 탄생에 관련된 이들과 성공담을 얘기한다.

 

빌리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간섭없지 오직 하고 싶은데로 음악에 몸을 담는다.

심지어는 네살때 곡을 써다는 일화도 있다. 운명적인것은 남매인 오빠와 음악적 재능을 나눔으로 클라우드에 곡을 올리면서 시작된다. 다들 알것이다. '오션 아이즈'그녀의 탄생 명곡인 것이다.

팬들과 대형기획사는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팬층이 두터워진 만큼 안티도 적지않아 다소 있었다.

투렛 증후군이라고 하면 본의 아니게 충동적으로 욕을 하는 모습을 흔히 떠올리는데, 실제로는 이처럼 가벼운 증상들이 흔하게 나타난다. 빌리는 어린 나이에 투렛 증후군이 있음을 알았고, 촬영할 때엔 대개 경련 현상을 억제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헐렁한 옷스타일과 불길한 흥얼거림등 불평을 내놓는다.

어떤 이들은 빌리가 헐렁한 옷을 입는 이유가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부여하는 팝계의 관행에 반대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빌라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보다 복잡한 이유를 띠며, 의견을 주장하는 수단으로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역시 그녀는 아무런 상관안한다. 그녀는 그녀의 매력을 당당히 내뿜는다.

 

빌리는 라나델 레이와 비교되는 것을 거부한다. 빌리 아일리시가 새로운 라나 레이라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 오히려 그런 식으로 라나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활동 기간 내내 너무나 완벽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안되죠라는 말을 한다.

 

15살인데 어찌 완벽화 무대와 퍼포먼스를 내보일까. 빌리 본인도 수백만 명이 자신을 사랑하고 영감을 받는다는 알고 있다. 빌리는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성공을 거뒀다.

그밖에도 이책에는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가득 담겨놓았다.

 

이책을 통해 빌리 아일리시의 몰랐던 매력들을 알게 것이며, 앨범과 뮤비영상등 그녀가 얼마나 애써서 경써서 소중하게 선보이고 , 전보다 빌리 아일리시를 좋아하게 될것이다.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푹빠져 사는 방법이 어떤 세계로 데려다 줄지도 배우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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