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하루 인생을 자연과 함께한 나날들을기록한 시를 이책 한권에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마음이 정화된다.처음 초록의 씨앗을 탄생으로 시작하여,세상에 빛을 발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고,날아다니는 어여쁜 나비를수많은 생명 꽃을 낳게한 어미라 노래한다.자연의 싱그러운 햇살에구름에게 들켜 초록 잎사귀가 부탁합니다! 햇살좀 가려달라고우리가 날마다 쓰는 밤하늘의 일기장,수많은 별들의 품에우리 서러움과 슬픔 희망이 담겨있다고 한다.해마다 열리는 불꽃 축제에는하늘에 활짝 핀 꽃으로우리의 희망을 노래한다.이밖에도 계절마다 지는 꽃들의 아쉬움을 담긴 유서를 빗대어 노래하고매일 하루 하루가 반복되는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되새겨보게 한다.이책을 통해 우리가 자연에서 흔히 볼수있는 꽃, 나비등의 여러 생명체들을 작가의 눈으로 영혼을 울리는 희망을 노래한다.또한 일상의 모든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하여 바라보는 계기가 될것이다.p12 우리는 하루를 도전한다오늘의 시작이 내일의 시작과이어지길 바라는 고귀한 도전p25 꼿꼿이 선 꽃이흙의 자랑인 것처럼내세울 것 없는 나 또한 누군가의 자랑이고 싶다p44 누구보다 외롭고 고독하게 살아라닿을 수 없는 하늘을 욕심냈던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벌이다p63 당신이 마르지 않는다면저또한 그렇기에괜찮다고 생각해요p71 태양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눈부시지 않기에 빛났던 당신은세상이 바라보는 달이 되어별과 함께 빛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