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개정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이윤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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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윤기의그리스로마신화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처음이냐고? 그럴리가. 2013년 그리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읽은 책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였고 신화의 나라 그리스 가는데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했다.

너무나 많은 신들의 이름에 내 기억력을 자책하기도 했다. 물론 다 외울 필요는 없었지만 말이다. 이해는 했는가? 딱히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없었고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 할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구닥다리 서양 신화를 굳이? 황당무계하고 허구적인 이야기라 치부할지 모르겠지만 많은 은유와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질을 보여준다.

많은 단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미술을 잘 이해하려고 해도 신화가 필수다. 현재를 사는 우리와 전혀 무관하다 할 수 없으며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쉰다.

서양 문화의 뿌리이자 토대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더 깊이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많은 작가와 사상가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다. 이쯤 되면 읽지 않을 이유를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최근 읽은 채식주의자가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는 평을 봤다. 어느 지점에서? 나무로 변한 다프네의 신화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몸을 바꾸는 이야기는 신화에서 흔한 소재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며 읽고 싶다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오랜 연구를 통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해석하며 강론한 책이다. 신화 속 장면을 그린 명화와 조각 작품을 만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하나의 기쁨이다.

신화의 전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1편은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란 부제를 달고 있다. 무작정 외우면 뭐하나. 이해를 해야지!

✔️25주년 개정판, 240만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표지에 은박이 들어가있어서 빛에 따라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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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덕의 세포 리셋 - 만성피로, 만성질환, 가속노화에서 평생 해방되는 법
김덕수(닥터덕) 지음 / 김영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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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른들이 만나기만 하면 왜 그렇게 건강이야기를 하는지 이제서야 조금 알기 시작했다. 당신들의 최대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아프고 때론 이유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나이 드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아픈 게 서러운 거다.

요즘 주요 관심사는 건강이다. 건강 관련 책에 자꾸 눈길이 간다. 여러 정보가 쏟아지는 홍수의 시대다. 그러다 보니 어떤 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일단은 믿을 만한 저자인지 먼저 확인해 보곤 한다.

현직 기능의학 전문의사가 알려주는 건강 지식이니 믿고 볼 수 있는 책이다. 기능의학은 좀 생소하다. 책에 따르면 기능의학자는 환자 개인별로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서 보충해주고, 노출된 오염원을 체외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병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보다 예방을, 증상보다 원인을 바로잡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기능의학이야 말로 이걸 목표로 한다. 세포가 건강해야 몸의 기능이 정상화된다. 세포 리셋이 필요한 이유다.

건강이란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드는 것, 그리고 몸을 망치는 오염 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왜 몸을 해독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무슨 영양제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망가진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방법, 구강 청결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가 들어있다. 세포 건강을 정상화해야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 실천하기 어려운 항목은 없다. 다만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쌀쌀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 체온 관리에 좀더 세심한 신경을 써야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암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 기능이 5배 증가한다. 족욕, 냉수마찰을 추천하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에 열을 만드는 연습을 하라고 권한다. 질병 예방과 몸의 기능 정상화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세포리셋 #김덕수 #김영사 #닥터덕 #건강 #질병예방 #책리뷰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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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 - 의사가 알려주는 의학적으로 올바른 걷기 운동법 헬스케어 health Care 26
오타니 요시오 지음, 조해선 옮김 / 싸이프레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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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
✍️오타니 요시오
🏚싸이프레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건강에 효과적인 걷기, 과연 올바른 운동법이 따로 있을까? 매일 걷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방법이니 신뢰해도 좋겠다.

가장 궁금한 의문 하나, 꼭 1만 보를 걸어야 할까? 여러 과학적 검증 결과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 걷기 운동은 시간보다 걸음 수를 기준으로 잡는다.

’달리기‘보다 ’걷기‘가 더 좋을까?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보다 걷기가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걷기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은 운동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걷기는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스탠퍼드 실험에 의하면 창의성이 60% 향상되는 걸로 밝혀졌다. 또한 주 2회 이상 걸으면 치매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오타니식 걷기 목표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습관화하는 것이다. 1만 보를 한꺼번에 걸을 필요는 없다. 1만 보를 나눠서 걸어도 걷기 효과는 충분히 볼 수 있다. 식후에 걸으면 혈당을 낮출 수 있고, 햇살이 있는 시간에 걸으면 비타민 D도 보충된다.

걷기에 대해 소소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말끔히 해결됐다. 걷기만 해도 몸, 마음, 두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안 걸을 이유가 없다. 하루 걷는다고 뭐 달라질까 의심하겠지만 저자는 말한다. 단 하루라도 걸으면 달라진다고.

걷기 좋은 계절이다. 밖으로 나가 걸어라! 놀라운 효과를 직접 느끼게 될 테니. 걷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1일1만보제대로걸어라 #오타니요시오 #싸이프레스출판사 #싸이프렌즈A #책리뷰 #운동 #걷기 #만보걷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싸이프레스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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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이드의 프랑스 여행법 - 전시실 밖에서 만나는 예술과 역사 향유서가 2
이혜준 지음 / 클로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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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행에도 테마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를 여행한다면 당신은 어떤 테마로 여행을 하고 싶은가? 누군가는 미식투어를 떠올릴 테고 어떤 이는 예술을 테마로 떠나리라. 각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컨셉이 나올 듯하다. 이 책은 미술관 도슨트였던 저자가 프랑스를 다양하게 바라보도록 구성했다. 파리뿐 아니라 인근 도시까지 두루두루 안내하며 프랑스를 좀더 깊숙이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파리지엔처럼 도시 걷기, 예술가의 흔적 따라 걷기, 건축가의 작품 속 걷기 크게 3가지 루트로 프랑스 여행을 제안한다. '파리지엔처럼 도시 걷기'에서는 유럽을 걸으면서 늘 만나게 되는 성당, 궁전, 시청, 광장, 성, 호텔을 소개하면서 프랑스 역사와 문화까지 심도있게 다룬다. 각 건축물에는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다. 그걸 쉽게 풀어내주니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술가의 흔적 따라 걷기'에선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루벤스부터 모네, 쿠르베, 반 고흐, 호안 미로 등 이름만 대면 알만 한 유명 화가들이 등장한다. 노르망디, 브르타뉴, 프로방스, 니스 등 지역도 다양하다. 그들의 그림 속에서 그곳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예술가의 흔적을 따라 소도시까지 가보고 싶은 소망이 생긴다.

'건축가의 작품 속 걷기' 는 내가 유독 주목해서 본 장이다. 요즘 내 여행의 테마는 건축 톺아보기다. 프랑스엔 다양한 건축 양식이 남아 있다. 현대식 아파트를 탄생시킨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을 직접 만날 수 있다니 얼마나 설레는 순간일까. 전시실 밖에서 만나는 살아 숨쉬는 예술이 아닐까 싶다.

프랑스를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스쳐지나는 여행은 하고 싶지 않다.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고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프랑스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미술관 가이드가 알려주는 프랑스 여행법이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책을 덮는 순간 행복한 꿈에서 깬 기분이다. 읽는 내내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프랑스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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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의 헬스 교실 - 보디빌더 경험에 해부학을 접목한
김명섭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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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김명섭의 헬스 교실
✍️김명섭
🏚싸이프레스

요즘 관심사는 건강하게 나이들기다. 예전엔 즐거움을 찾는 하루였다면 최근에는 내 몸 챙기기에 힘쓰고 있다. 젊을 땐 유산소 운동만으로 충분했지만 이젠 아니다. 근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몇 년 전의 나였다면 이런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실용서는 필요에 의해 찾는 분야다. 운동 특히 근력 운동이 필요한 사람에겐 이 책이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

전직 보디빌더가 알려주는 헬스 교실, 해부학을 접목했다는 게 특별한 점이다. 우리 몸에 어떤 근육이 있으며 그걸 발달시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운동은 과학이다. 그냥 내 멋대로 한다면 효과도 없을 뿐더러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그러니 운동이야말로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으며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또한 운동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내가 노력한 만큼 체력은 늘고 근육은 붙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권하고 싶고 특히 올바른 자세를 잡고 싶은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부위별 운동 방법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보여준다. 운동시 주의할 점과 팁도 덧붙였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건 '꾸준함'이다.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각자 다를 수 있지만 건강 잃으면 무슨 소용 있을까. 밥 먹는 것처럼 꾸준히 근육 운동해야지!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에 자극을 주어 근성장을 일으켜 몸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지 힘을 키워 중량을 많이 드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건강과 근육을 잘 발달시켜 좋은 몸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해부학적으로 해당 근육의 기능과 움직임을 이해하여 정확한 동작을 수행하고, 근골격계에 생길 수 있는 많은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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