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소중한 우리꽃 이야기 30 ㅣ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야기 30 시리즈 1
장수하늘소 지음, 강은경 그림 / 하늘을나는교실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책같아요.
저희가 살면서 보아왔지만 우리나라꽃에 대해서 잘 몰랐던것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꽃의 구조와 설명도 사진과 함께  나와있고  열매를 맺는것과 맺지 못하는

것 그리고 어디서 사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와 함께 꽃의 설명을 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더 쉽고

머릿속에 잘 들어오니 자연스레 과학공부도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꽃이 우리가 당뇨병이나 아플때 쓰임새에 대해서 나오고 있고

차나 화전등 먹는 방법이나  화장품등에 사용되는것을 보면 참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것을 알았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주위에는 식물이라고 무시할게 아니라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서  조용히 자기 자리에서 있는그것을 몰랐던 것같아요.

사실 지나가면서 이쁜 꽃들이 있어도 이름을 몰랐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꽃의 이름도 알고  그리고 우리에게 도움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정말 저나 모두 외국꽃들의 이름은 잘 알면서도 우리나라 꽃의이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꽃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꽃의 구조                                                                     



                     잎의 단면도

 

   계절마다 피는꽃에 대한 사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박완서 동화집 나 어릴 적에 - 박완서 선생님의 옛날이 그리워지는 행복한 이야기 ㅣ 처음어린이 8
박완서 지음, 김재홍 그림 / 처음주니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살다가 엄마를 따라 서울로 와서
  엄마는 집주인 아이들이랑 놀지도 못하게하고 마당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면서 정작 딸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서 힘들어하는모습을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딸아이의 학교보내는것을 좋은곳으로 보내기위해서

  엄마가 친척집으로 주소를 옮기고 그리고 그집에서 가정방문을 받으면서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학교친구들이랑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저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어려서 동생들이 연년생으로 태어나니 세명을 엄마 혼자서 키우기 힘드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또한 적적하시다면서 저를 데리고 시골로 가셨는데요.

저는 사촌오빠들이 가까이 살아서 겨울에는 썰매를 태워주고 그리고 목마도

태워주는 등 재미있게 놀아준 기억도 있고 그리고 할어버지 할머니는

장에 가실때 그때는 장에 가려면 물건을 리어카에 실고 저도 한쪽에 태우고

햇빛이 뜨거울까 비오면 비맞을까하시면서  애지중지 키우시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할머니한테 속이 상하거나 하면 시골집 뒷 굴뚝밑에서 훌쩍거리던

일들이 많이 그리워지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마음도 있어요.

그리고 아빠 직장때문에 고등학교때 전학오면서 힘들었던 기억도 생각이

나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  잠시나마 옛날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인공처럼 자라면서 물론 마음 아픈일도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마음껏 뛰어놀수 있고 가족이랑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아이에게 알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신문읽는 모습                                                                   



          초등학교 시험치러 간 모습

 

    

    시험치고 돌아오는  모습        



                                                            가정방문 하는모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공주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은 공주 ㅣ 블링블링 프린세스 1
실비아 롱칼리아 지음, 김효진 옮김, 엘레나 템포린 그림 / 조선북스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옛날 어느 왕국의 한 꼬마 공주가 살았는데 이름은 세레나였어요

그리고 아빠는 큰산왕국을 다스리는 우골리왕과 푸른들 왕국을 다스리는 로밀다

왕비의 딸이랍니다.

 

공주는 공주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일곱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공주는 공주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다보니 백설공주가 생각이 난다면서

의심도 많아지고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데요.

사과먹기를 싫어하고 머리빗으로 머리를 빗질 않아서 엉망이되고

그리고 다른사람이 만들어준 사과파이를 안먹는다고 하다가

곤란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읽어줄게 아니라 음식으로 치자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것처럼 아이들에게 책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셀레나처럼 공주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반복해서 읽는다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결국 어른이 되서  백마탄 왕자를 만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과정도 나오는데

이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책에서 일률적으로 나오는 왕자에 대한 환상을

품게 되는게 사실 걱정이네요

공주를 좋아하는 셀레나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이 어떤것인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것도 좋지만 엄마의 올바른

선택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너무 일반적인 백설공주나 잠자는공주. 신데렐라등 공주의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아이들에 대한 배려도 없이 아무렇치 않게 생각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구요.

울 딸아이는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하네요.  엄마의 눈높이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를에

맞추어서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ㅣ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 3
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 장수하늘소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랑나비 한마리 꽃밭위로 나풀 나풀 날아갑니다                           

  산이는 노랑나비를 잡으려고  살금살금 쫓아가는 모습이네요     

 

논도랑을 건너 면 포도밭 

  노랑나비가 원두막 지붕위로 날아오릅니다.

 산이도 원두막에 올라 먼곳을 바라보네요.

     

  산이가 할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이네요..   



                                    할아버지의지게에서 잠이든 산이의 모습

 

산이는 유치원이 끝나면서 나비를 쫓아 계속 멀리가게 되는데요.

그럴때마다 산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아무리 봐도 없는데

나중에 할아버지를 만나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아빠와 할아버지의 고향을 돌아보고 오게된  산이....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도 동생이 제밑으로 연년생으로 동생들이 태어나다 보니

저는 인천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생활을 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도로가  포장이 된도로가 아니라 울퉁불퉁

비포장도로를 할아버지 할머니는 시장에 가실때면

리어카에 우산을 매달아서 제가 혹시라도 더울까 다치진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시면서 보살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사촌 오빠들이 겨울이 되면 썰매도 태워주고 목마도 태워주고 하던일들도

지금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시골에서 생활할때가 가끔씩 생각이 나면서

그리워지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추억들이 없지만  지금은 영화를 보여주시거나

도자기를 만들러 가는등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이모와의 추억이 더 많은

아이들이네요. 우리 큰아이는 외갓집에 가면 더 좋아서 집에 안오려고 하는데 정말

올때마다 힘이드네요...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고 사랑을 알려주는시간이었는데요.

생각하면 좀더 행복한 시간들이 길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요 ㅣ 꿈을 꾸는 아이들 1
김정태 지음 / 국일아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여기서는 유엔통 선생님을 만나서 유엔본부를 구석 구석둘러보게 되는데요

유엔은 1945년 10월 24일에 50개국 대표들이 모여서 만들었어요.

그래서10월 24일을 유엔의 날로 기념하는데최초로 유엔총회가 열렸던

 영국 런던이 아닌 미국에 세우기로 결정했는데 미국의 재벌인 록펠러 가문이

현재 유엔본부가 있는 땅을 기증했기때문인데 이 건물을 희망제작소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침략받은 남한에 유엔군을 파견하는 결의안이 유엔안보리에서

통과되었어요.한국은 유엔회원국이 아니었는데도 유엔회원국의

혜택을 받았는데요.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콜롬비아 터키등

16개국에서 병사와 물자 의료품을 제공했답니다.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리는 회의실 모습

 

 

유엔컴퓨터 게임

 

이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것중에서 유엔이 받은 소중한 선물들중

사진에서 총모양의 기타를 보면서 "기타로 변환총"과 " 총부리가 매듭지어진 총'

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것이 세계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유엔의 모습이네요.

유엔에서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 부분에서도 소개되어있는데 우선

시험도 치러야하고 명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과 세계 시민의식,

자신보다는 팀 전체를 고려하는자세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네요.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찾은 유엔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정말 우리가 유엔이라는 곳이 크고  하는일이 많은 줄 알았지만

이렇게 크고 조직이 나누어져 있어서 하는일도 틀리고  어떤일들을 하게 되는줄

자세히 알수가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라나면 외국어를 잘해서 외국회사에서도 일할 수도 있고

그리고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직업을 가지겠지만 유엔에서 일하는것도

아이들에게 더 큰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어떤꿈을 가지고  이루려고 노력할까 생각하면서 정말 유엔이라는

곳이 눈에 보이는게 하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조용히 숨어서 일하는것도

많다는 사실을 알았구요.

그리고 반기문 사무총장님을 보면서 아이들도  더 큰 꿈을 꾸리라고 생각하면서

다행인것은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일하시면서 대한민국 사람들도 유엔에서 일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다는게 반가운 일이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가지길 바래요.

자기의 꿈이 유엔에서 일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고  자기의 힘닿는데까지

다른 사람을 아끼고 배려해주는 삶을 산다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울 딸아이에게도 유엔이란곳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다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저희 아이도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게

제 바람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