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기르듯이 자신의 혼魂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 혼을 보살피는 것(혼에 대한 배려)을 통해 선악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서게 된다고 생각한 소크라테스는 나아가 이렇게 설파했다. 지식과 행동은 일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덕에 대해 논의하고 음미하는‘, 즉 철학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보험을 갖추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마음속에 안전장치를 완벽하게 갖춰아 하다. 고민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생각이 만들어내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능동적이로 해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그냥 아이가 한 번에 알이여러 번 설득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자녀가 조금씩 행동을 바꿀 겁니다. 생각해보면 꼭두각시 인형도 아닌데 한 번에 따른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사람은 원래 남의 말을 안 듣는 존재입니다. 복종심강한 강아지도 모든 걸 주인 지시대로 하지 않습니다. 로봇이나 인형이면 몰라도 사람은 자기 생각이 우선이지요.자신의 취향과 욕망에 충실해야 정상적 인간입니다. 따라서 말을 안 듣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칭찬받아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칭찬받으라고 부모가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