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완성하는 학생부 -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 독서로 완성하는 학생부
서현경.엄신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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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전부터 독서가 강조되어 많이 읽을수록 학종이나 논술, 면접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읽지도 않는 책을 학생부에 올리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올려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다 들통나기 마련이죠.
이렇게 꼼수가 등장할 정도이니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알고 있을 거예요.

 

독서가 중요한 건 알지만 고등학교 생활에 어떻게 지도하는지 감이 안 오실 겁니다.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되는 건가요? 그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 건가요?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바로 독서로 완성하는 학생부에 들어있습니다.

 

 

지은이 서현경씨는 현장에서 독서지도를 많이 해왔고, 지금도 진로진학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엄신조씨는 학자로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무료 앱을 개발했으며, 진로진학 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서로 완성하는 학생부의 차례입니다.

 

 

상위권 학교를 생각하는 학생들이라면 독서는 필수입니다.
그 중요한 독서가 어디에서 보이고,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것을 독서로 키울 수 있으며,

그런 인재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원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서울대학교 2017년 학생부 기반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이 바로 독서로
전공 역량, 전공 적합성, 지원 동기, 학업태도와 연계돼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었던 책을 한 페이지 독서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나중에 적으려면 기억이 안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등학교 3년 동안 전략적으로 독서를 해야 합니다.

마구잡이식 권수 채우는 독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교과별 세특 독서(10권)과 진로독서(3권)에 추천 독서(7권)으로 배분해서

1년 권장 독서인 20권으로 균형 있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일반교양도서 7 : 전공진로도서 3의 비율로 읽거나

진로희망이 뚜렷하다면 5 : 5의 비율로 읽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은 희망 진로가 구체화되기 때문에 5 : 5의 비율로 유지하고

전공 관련 서적은 본인의 관심분야에 한정해 집중적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은 시간이 부족하기에 희망 진로, 전공 분야, 희망 대학 학과와 관련된

몇 권의 서적을 집중적으로 탐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4 : 6의 비율로 읽으며 심층 면접 답변에서 물어도

자신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제는 학생부에 책 제목과 저자만 기록하게 되어서 상대적으로 독서가 줄어든 것 같지만,

세특에서 심화 탐구한 내용을 책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면접에서 상위권 대학은 독서의 능력을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보다 조금씩 어려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개정된 학생부 내용까지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어서 현재 중3 이하의 학부모들도 읽으면 좋습니다.
학생부 기록할 때 독서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그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로희망 사유는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전과 가치관 중심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고민과 목표를 담는 것이 좋아요.


사례 1에서 보듯이 승무원이 꿈이 된 구체적인 경험을 1학년 진로희망사유에 적었습니다.

하지만 결심까지의 과정이 구체적이지 않으므로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았다고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코칭 포인트를 참고해 진로희망 사유를 적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과세특(일반과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개세특(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에도

독서를 통해 더욱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독서를 활용할 것인지 알았다면 학생부도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책에 나오는 학생부 계획 설계 노트를 참고하면서 작성 방법을 알아봅니다.
거기에 학생부 전체 기록 자가 점검으로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봅시다.

 

 

부록에는 교과별 추천도서 목록 200권, 유니 헬프 전공별 추천도서 760권을 소개하니 참고하면 됩니다.
고등학생 학생부 연계 도서 연간 로드맵에 계획하고 읽은 책을 체크하면 됩니다.
내가 설계하는 연간 독서 목록으로 더욱 꼼꼼히 준비해봅니다.

 

 

 

이 책은 독서로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완성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막연히 심화 탐구할 때 도움 되니까 책을 읽어야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대학의 인재상과 면접에서의 질문들이 독서와 연관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영부영 고등학교 1학년이 거의 다 지나갔는데요,

지금이라도 연간 로드맵으로 체계적으로 독서를 관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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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7일 완성 손글씨
유제이캘리(정유진) 지음 / 진서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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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글씨도 돈 주고 배우고, 그게 또 돈이 됩니다.
예전엔 심한 악필인 경우에 배웠고,
이후 컴퓨터가 나오고 문서가 전자화되면서

글씨 쓸 일은 점점 줄어들어 배울 필요성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글쓰기가 사람들의 관심에 멀어지나 했는데,

요즈음엔 글씨가 돈이 됩니다. 예쁘고, 멋진 글씨가 말이죠.

 

꼭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 내 글자가 자신 없는 사람들에게

글씨 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왕초보 7일 완성 손글씨>.

 

 

이 책은 어려운 궁서체를 따라 쓰기 보다 쓰기 편한 유제이 서체로 연습합니다.
그리고 글씨를 잘 쓰는 기본인 판 각도, 자세까지 알려줘서 도움이 된대요.
계속 따라 쓰면 지겨우니 단 7일로 예쁜 글씨가 완성이 되니 의욕이 막 생깁니다.

 

저자는 유제이 서체로 유명한 분입니다.

자신의 글씨를 활용한 작품과 생활용품으로 인기몰이를 했대요.
그분이 알려주는 손글씨라 더욱 기대가 되고, 저의 못생긴 글자도 예쁘게 바뀔 수 있겠어요.

 

차례입니다.

 

 

글씨 연습한다고 궁서체로 따라 쓰면 안 된대요.

그만큼 어려운 글자라 따라 쓰기 어렵고, 금세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세와 도구도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굵은 펜으로 연습하면 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한글은 원래 예쁘게 쓰기 어려운 글자래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글자 쓰기를 배울 때 네모칸, 일명 깍두기공책에 글자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합니다.
한글은 모양이 제각각이어서 네모칸에 맞춰 쓰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동그라미 안에 쓴다고 생각하고 쓰면 됩니다.
이 책을 처음 시작할 때의 내 글씨와

이 책으로 연습한 7일 후의 내 글씨를 적어서 비교하면 더욱 뿌듯할 것 같아요.

 

 

이제 하루씩 손글씨를 연습하는데요,

그전에 선 긋기부터 연습하고, 자음과 모음 쓰기에 들어갑니다.
자음을 쓸 때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 하는지 순서부터 자세히 알려주고,

옆에 '연습해 보세요!'로 따라 쓰기가 되어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썼으니 그 다음날엔 자모음을 함께 써야겠죠.

먼저 받침 없는 글자부터 연습하고, 다음날에 받침 있는 글자를 써봅니다.
받침 있는 글자도 단순 글자와 겹받침과 쌍받침이 있는 글자로 나눠 연습하고,

5일차부터 단어를 써봅니다.
5, 6일차 동안 단어를 쓰고,

7일차에 받침이 없는 글자와 받침이 있는 글자를 함께 쓰면 손글씨가 완성됩니다.

 

 

배운 기초에서 응용을 하는 부분인데요,

어떻게 쓰면 가독성이 좋아지고, 예쁘게 쓸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거기에 팁으로 숫자와 알파벳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왕초보 7일 완성 손글씨 연습장입니다.
사진에서 파란색 선 오른쪽이 연습장이고, 왼쪽이 본문입니다.
본문에서 연습한 글씨를 연습장에서 그대로 연습할 수 있어요.

 

 

 

손글씨를 배우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어려울까 봐 포기하신 분들은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자꾸 날려 쓰는데, 이 책으로 예쁜 손글씨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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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학종(학생부종합전형) 필수 매뉴얼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 2022 대입 꿀팁
정동완 외 지음 / 넥서스에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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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음 수능이네요. 지금 고3들은 수능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겠죠.
이제 저도 2년 뒤면 수험생 엄마의 마음일 건데요,
수능이 2년 남았지만 고등학교 생활은 이미 한 학기가 지났고, 2학기도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학종이라는 것은 학생의 고등학교 생활 전반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일매일 학교생활이 중요한데요.
도대체 어떤 것이며, 2022년 대입제도가 바꿨다고 하는데

무엇이 바꿨는지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는 4명의 공동저자가 쓴 책입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 2분과 교육그룹 대표와 교육연구소 소장인 2분이 함께 공동작업을 했습니다.

1장은 대학입시 분석이, 2장에는 학생부 핵심 내용이, 3장엔 학생부 심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책은 2019 학종 최신 개정안과 2022 대입 개편 방안까지 반영된

최신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그래서 2022 대입 개편 방안으로 진로에 혼란이 많은

지금 중3 학부모가 필히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1장 전에 2022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과 고교 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데요.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이 확대되었으며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활용됩니다.
그리고 수능 체제도 바꿨는데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수능 과목 구조와 출제 범위가 개편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와 한문이 절대평가로 실시됩니다.

수능 EBS 연계율이 50%로 축소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도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부분이 바뀝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에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1장에서는 대입전형의 전체적인 체계를 잡아줍니다.
주요 전형을 설명하고, 여러 전형 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첫 번째로 나를 브랜드화하고, 두 번째로 학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설정하며,
어려운 목표를 돌파하며, 기록을 계속하면서 교사와 소통을 합니다.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를 실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를 알았다면 나의 학생부 상태는 어떤지 살펴봐야겠죠.
객관화하기 쉽게 항목별로 점수를 산출할 수 있게 했고요,
지금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부족한 요소를 찾아 그 요소의 할 일을 적어봅니다.
그 후 각 영역별 생기부 할 일을 참고해 학교생활을 기획하고 실천한다면

6개월 후 지금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나를 브랜딩하기 전에 학생부의 입력 가능 글자 수와 입력 팁을 확인해봅시다.
기본사항 기재요령과 특기사항 기재요령을 자세히 보았다면,
학교 알리미로 학교 행사와 교육과정, 평가계획 등을 확인하고 기록해 교사와 소통합니다.

학생부를 살펴보았으니 나를 브랜딩해야 합니다.
각각의 사항에 어떤 평가항목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는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학기말 소통 기록 샘플로 해당하는 부분을 어떻게 생활하고 기록하는지 보여줍니다.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책에서 알려준 내용으로 만든 워크북입니다.
자신을 브랜딩하라고 말하는데, 학생부에 적기 위해선

고등학교 생활 동안 어떤 활동을 하고 느꼈는지를 평소 기록해야 합니다.
나중에 적으려면 기억도 안 나서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셀프 브랜딩 워크북으로 평소 수상 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 상황, 진로 희망 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교과학습 발달상황,

독서활동상황,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의 난을 자신이 적어보고

1학기가 끝나면 적은 걸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평가 보완하면 됩니다.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는 개편된 대입제도까지 수록되어 있어 최신이란 점이 좋습니다.
거기다 모르는 학부모도 이해할 수 있게 학생부에 어떤 것이 있으며,

이것으로 학생의 어떤 점을 평가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대학의 평가점수 부분도 이 책에서 어떻게 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짚어줘서

고등학교 생활의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활동은 많이 했는데 지나고 보면 뭘 했는지 시간만 보냈다 하기 쉬운데,

셀프 브랜딩 워크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대입제도, 이 책으로 3년 동안 알차게 준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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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후다닥 집밥 한 끼 - 10분 만에 뚝딱 만들어 근사하게 즐기는 램블부부 레시피 램블부부의 퇴근 후 시리즈
조선민.조용진 지음 / 나무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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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 아니어도 요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요리하기가 망설여지기 마련이죠.
15분 만에 냉장고에 있는 요리로 근사한 상차림이 완성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TV에 나오는 요리사들은 어쩜 금방 준비하고,

금방 맛난 요리들을 만드는지 볼수록 신기한데요.
그분들은 전문가인 요리사니까 그렇게 하겠지 수긍했지만,

램블부부는 요리사가 아닌데도 10분이면 요리가 완성된대요.

 

 

부부보다 밥 친구, 술 친구, 커피 친구, 여행 친구, 인생 멘토로

평생 수다 친구가 되기로 약속한 램블부부는
재미난 부부생활을 위해 기획한 '부부 워크숍', '부부통장', '결혼 안식년' 등의

이야기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한 번은 들어본 내용인데,

그 단어가 이 분에게서 나왔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맞벌이부부로 없는 시간에 얘기하기도 바쁘니 요리할 시간을 줄이자며

요리 재료와 가짓수를 줄였대요.
그 노하우로 만든 요리를 블로그에 올렸고, 책도 2권을 냈습니다.
이 책은 "퇴근 후 10분 반찬"의 개정판입니다.

 

 

퇴근 후 후다닥 집밥 한 끼의 차례입니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국&찌개, 기본 반찬, 다이어트 저칼로리 반찬,

근사한 한 끼 요리, 한 그릇 요리, 야식&술안주가 소개됩니다.

 

요리책을 보기 전에 기본 계량법과 간단한 재료 손질법, 다양한 썰기 방법,

기본 육수 끓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기본이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있기에 손에 익혀두면 도움이 되죠.

 

 

오징어뭇국은 남편이 좋아하는 국인데요, 바로 며칠 전에도 했다죠.

"퇴근 후 후다닥 집밥 한 끼" 요리를 하나씩 살펴보면요,

 

왼쪽 상단에 아이콘이 있는데요, 밑준비가 필요한 요리인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주고,
요리의 완성까지 걸리는 총 시간은 앞치마의 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불 없이 만드는지, 팬에 볶거나 튀기는지, 데치거나 삶거나 끓이는지,

육수가 필요한지도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소개된 요리가 도시락 반찬, 술안주, 손님 초대요리, 밑반찬과 일품요리인지

테마를 아이콘으로 보여줍니다.


오징어뭇국은 요리 완성까지 9분 걸리고요, 육수가 필요하며, 삶거나 끓여서 만듭니다.

 

요리 재료를 소개하는데요, 기본 재료와 양념, 밑간 재료 등을 보기 쉽게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조리 마감시간은 요리 설명 상단에 보면 있는데요.
해당 과정까지의 조리 마감 시간을 표시했어요.
오징어뭇국에는 3번 과정에 6분이 적혀 있는데요,

1~3번까지의 조리 과정을 끝내는 데 6분이 걸린다는 표시랍니다.

 

과정 Tip는 해당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요리의 포인트를 말풍선으로 적어놓았어요.

 

맛있는 Tip은 요리의 맛과 멋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기본적인 국과 찌개, 반찬은 뽀야맘도 할 줄 알고, 다른 요리책에서도 많이 접해보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같은 요리라도 조리시간을 확 줄이는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반찬과 국, 찌개만 있는 게 아니라 야식과 한 그릇 요리, 손님맞이 요리,

술안주도 함께 있어 더욱 좋네요.
요리하기 귀찮을 때 배달을 하는데요,

배달시간보다 더 빠른 10분 요리라 요리가 하고 싶어져요.
게다가 냉장고 속 남은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음식물도 낭비되지 않아 더 좋네요.
요리책 보면 살찔까 걱정인데, 다이어터를 위한 저칼로리 반찬도 알려주니

이 한 권도 얼마나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직장인은 아니지만 귀차니즘으로 요리를 잘 안 하는 저를 위한 10분완성 요리책 , 

요리책 추천할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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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유튜브 소리의 비밀 - 상위 1%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공식을 파헤치다!
김민철 지음 / 베프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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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만 해도 아이들의 꿈은 대통령, 발명가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크리에이터가 꿈이라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크리에이터가 생소한 분도 있겠지만,

온라인에서 1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전엔 1인방송이 자기들끼리만 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유튜브에 채널이 생기면서 조금 더 대중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상파방송에서도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게스트로 나오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많아졌어요.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수많은 크리에이터 중에 큰 수익을 버는 사람은 손에 꼽힙니다.
연예인 지망생과 데뷔한 연예인은 많아도

일반 대중들이 아는 연예인들은 그중의 얼마 되지 않는 것처럼요.
저자 김민철씨는 2018 아시아 왕홍 슈퍼 챌린저 결승에서 2위에 오르며

아시아를 사로잡은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저자가 생각하는 1인방송의 수익공식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차례입니다.

 

 

2017년 국내 인기유튜버의 연간수입입니다.
실제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요, 1위 한 팀의 수입을 보니 어마어마합니다.
연간수입을 보면 나도 크리에이터가 돼서 돈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요.
그러기 위해선 사람을 사로잡아야 하며 그 기본은 소리에 있답니다.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소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데요.
그렇다고 아나운서처럼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 콘텐츠에 어울리고 적합한 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유튜브채널에서도 다양한 장르가 있는데요,

장르에 따라 어떤 목소리가 맞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고 파악해야 합니다.

친구에게 물어보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면서 내 목소리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내 목소리의 장단점을 알아내어

듣는 사람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를 연습하도록 합니다.
호흡하며, 가장 편안한 톤으로, 적당한 속도로, 리듬을 타며,

중요할 땐 쉬어가며, 단 한마디도 정확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오프닝 멘트와 리액션, 눈빛, 손짓도 연습합니다.
특히 웃음과 미소는 최고의 무기가 되죠.

거울을 보며 본인의 방송을 보게 된 상대방을 상상하며 연습합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즐기는 것입니다.
1인방송을 돈 벌려고 시작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면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게 됩니다.
당장 내가 얼마를 벌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면 모든 것에 조급함이 생기고,

그것이 말에도 태도에도 눈빛과 몸짓에도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라면 1인방송을 해봅시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왜 그런지 혼자 고민할 것이고,

그 속에서 자신도 깨닫는 게 분명 있기 때문이죠.

 

 

 

상위유투버의 수익공식이래서 조금 더 기대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1인방송을 해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원체 이 세계가 유명하니까 어떤 것인지 궁금함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어떤 자리에서의 최고는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수능 만점자의 인터뷰를 보면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고,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고 하는 식상한 멘트처럼 말입니다.
성공한 유튜버 역시 소리와 화면, 콘텐츠가 잘 좋아야 하겠지만,

소리가 콘텐츠의 질을 바꾼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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