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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끌림에 이끌림 - 당신을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김규나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1월
평점 :

2021년이 시작한 지도 벌써 20일이나 지났습니다.
2020년 1월 1일에는 새해 목표도 세우고,
지난해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포스팅도 했는데,
올해는 아이의 입시 때문에 마음 졸이다 보니 벌써 1월이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지금이라도 새해 목표를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끌림에 이끌림>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끌림에 이끌림>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페르소나인 '바다새.K'가 등장합니다.
우리와 똑같이 잘난 게 없고, 고만고만한 인생을
조금은 비관적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면 생각하는 대로 살아지기 마련입니다.
이제 인생 시나리오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노트를 펼쳐 내가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적어보십시오.
통상적으로 살아오면서 주입된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하는 거죠.
칼 융은 "밖을 보는 자, 꿈을 꾼다. 안을 보는 자, 깨닫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잠재의식을 보아야 함을 말합니다. 내 안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현실 변화의 열쇠는 바로 잠재의식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잠재의식은 7살까지 전부 흡수되고 받아들여진 것들입니다.
우리는 7살 이전의 잠재의식이 받아들인 정보들로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인 거죠.
"당신이 지금 가진 것들은 지난 며칠, 몇 주, 몇 달 동안
스스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해온 것들이다."라고
작가 페니 피어스는 말합니다.
우리는 남을 부러워하면서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부족함에 기반을 둔 사고방식이
나의 현실을 더 부족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없나요?
변화를 바란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를 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횟수를 채우자고 마음을 먹습니다.
처음의 서투름을 너그럽게 받아주며 횟수를 채우세요.
다른 건 잊어버리고 횟수만 채운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보통의 일상 안에서 횟수를 채워나가며 변화되는 나를 온전히 누리세요.
한 걸음씩 나아갑시다. 내가 내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은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허락하는 첫걸음입니다.
변화를 허용하세요.
나 자신이 더 나은 모습으로 살아가도 된다고 허용합니다.
내가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다 된다고 허락하세요.
나는 그럴 자격이 충분하니깐요.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 덕분에 잠재의식에 감춰진
믿음 하나를 찾을 기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기회에 잘못 심어진 그 씨앗을
잠재의식에서 완전히 캐내 버리자고 결심하세요.
내가 가진 가치관들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됩니다.
나의 감정을 억누르고, 부정하지 말고 인정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포용력을 발휘하고, 나를 항상 귀하게 여기세요.
사람들과 마주칠 때 우월함으로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고,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만끽하십시오.
내가 바뀌면 다른 세상이 시작됩니다.
눈을 떠서 일어나자마자 하는 첫 생각은
현재 의식에 보내는 그날 하루의 첫 주문과도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는 첫 주문이죠.
의식에 들어간 주문은 바로 잠재의식에 전달되고,
잠재의식은 그 주문에 맞춰 그에 맞는 것들을 현실에 끌어당겨 옵니다.
나의 하루가 일어나자마자 하는 나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의 소란에서 잠시 물러나고, 나를 못살게 구는 태도를 버리고,
산책과 움직임으로 자신의 잠재의식에 영양제를 주세요.
노트 위에 내 마음을 풀어보고, 뻔뻔하게 살 필요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시각화와 확원을 통해 기대하며, 후회하지 말고 나를 안아주세요.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살아가기는 정말 힘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데요.
<이, 끌림에 이끌림>은 믿는 대로
자신의 인생이 이뤄진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합니다.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 같은 이 세상에서 과연 믿는 것만으로
달라질까 싶지만 이런 생각과 자세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오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만들어 같은 일을 처리함에 있어도
다른 자세를 만들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하게 되면 하나둘씩 좋은 일을 생기게 되고,
주위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릴 겁니다.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의 폭풍을 몰고 오듯이,
이런 경험들이 모여 성공체험도 가지게 되겠죠.
자존감이 낮아져 위축되는 현대인들에게 <이, 끌림에 이끌림>을 권합니다.
우주최강 꿈메이커에서 책을 지원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