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아빠처럼 일해요 - 행복한 그림책 읽기 4
알렉스 에일리페 그림, 마가렛 마요 글, 노경실 옮김 / 계림닷컴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차에대한 7가지의 책을 샀는데 "소리나는 탈것그림책"이랑 이책을 가장 좋아한다.
소리나는 그림책은 말그대로 소리가 나니까 아이의 관심을 끌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책(기본적인 차에대한 사진이랑 설명이 있는책들...)도 물론 좋아하지만 이책만큼은 아니다.
무엇에 그렇게 끌렸는지는 모르지만, 이책만 보면 읽어달라고 가져온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젠 지겨워질 정도니...
그림도 예쁘고, 의성어에 "~~~000(차이름)" 이런식으로(부지런한 트랙터) 반복되니까 운율도 있는것 같구...
하여간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
같이 산 "작은기차"는 보지도 않는데, 이 책은 왜그렇게 좋아하는가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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