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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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긴 12개월입니다.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은 <달님안녕>, <손이 나왔네>랑 이 책이 있답니다. 다른 책과 달리(외국책의 경우) 이 책은 아이가 비슷한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저희 아기도 잘 보고, 바닥에 있으면 자기가 가서 들쳐보고 한답니다. 그리고 싹싹싹을 읽어주면서 아기한테 똑같이 해주면 너무 즐거워하지요. 옆집 아기는 싹싹싹이라고 얘기하면서 똑같은 곳을 문지르는데, 아직 저희 아긴 어려서 그것까진 힘들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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