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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
평점 :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병원과 현장에서 환자들을 직접 돌보며 통증 없는 일상을 선물해 온 임상 물리치료사인 저자는 전문적인 도수·재활 치료 과정을 수료하며, 인체의 구조와 움직임을 끊임없이 연구해 왔습니다. 그럼, 저자의 수년간의 임상 노하우와 검증된 재활 운동법을 담은 <기적의 1분 재활>을 보겠습니다.

몸의 앞면과 뒷면의 근막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림과 글로서 설명합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어져 함께 움직이고 함께 긴장하는 하나의 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내 몸 관리법은 '턱과 목/목과 어깨/어깨와 등/등과 허리/허리와 고관절/고관절과 무릎/무릎과 발목, 발바닥/팔꿈치와 손목, 손가락'의 8부분으로 나눠 부위별 스트레칭을 알려줍니다. 부위별 어떤 습관 때문에 어떤 통증을 유발하는지 이해하며, '~ 통증 체크리스트'와 '이럴 땐 꼭 병원에 방문해주세요'를 통해 스트레칭으로 해결되지 않는 통증은 전문가에게 상담하길 권유합니다. <기적의 1분 재활>의 부위별 스트레칭은 적게는 4가지부터 많게는 22가지 방법을 보여줍니다. 아픈 부위에 따른 스트레칭을 보고 잘 따라 하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 아픈 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이라는 것을, 그것이 진실임을 잊고 살았습니다. 통증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임을 간과한 채 당장 안 아프기 위해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또한 쉬면 괜찮겠지라며 눕거나, 자세가 올바르지 않아 그렇다며 허리를 펴고 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잠시일 뿐 또다시 아픕니다. <기적의 1분 재활>로 이런 통증을 잡고, 틀어진 몸을 바로 세워봅시다. 아픈 부위별 해설로 왜 아픈지를 파악한 후, 1분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운동을 따라 하면 됩니다.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습니다. 손, 벽, 손가락, 의자, 베개, 수건, 생수병으로 집에 당연히 있는 것과 마사지 볼, 요가 매트, 폼롤러가 필요합니다. 이 도구가 필요한 스트레칭은 많이 없고, 손쉽게 그 자리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많습니다. 단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팔과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적의 1분 재활>은 한 자세로 오래 버티는 것이 안 좋다고 말합니다. 잠깐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몸에는 더 좋습니다. 그러니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딱 1분만 움직여봅시다. 그 작은 움직임이 몸을 편안하고 안 아프게 만드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