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여왕 -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
후안 고메스 후라도 지음, 김유경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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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쪽이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 때문에 정신없이 읽게 됩니다. <붉은 여왕>은 안토니아와 존 콤비의 시작이라고 하니 다음 권도 빨리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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