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뜨고 싶은 수세미 - 뜨개질 초보자를 위한 나만의 수세미 도안 36
다비다뜨개.제이맘.지혜로운사자 지음 / 경향BP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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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배운 손뜨개, 만들고 싶어 손을 조몰락조몰락 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 중의 초보라 어려운 것은 힘들고, 

책만 봐선 따라 하기도 쉽지 않은 저에게 

<매일 뜨고 싶은 수세미>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QR코드가 수록돼서 어렵지 않은 뜨개책 소개할게요.



준비물과 도구를 소개합니다. 

수세미를 만들 때는 폴리 100%의 반짝이 실을 많이 사용합니다. 

코바늘과 돗바늘, 마커, 가위, 줄자를 준비하고, 

기본적인 뜨개 기호와 기법을 알려줍니다. 

매직링, 빼뜨기, 사슬뜨기, 짧은뜨기, 긴뜨기, 한길긴뜨기부터 시작해 

구슬뜨기, 솔잎뜨기, 늘려뜨기, 뒤걸어뜨기, 팝콘뜨기 등 

책에 나온 기법을 사진과 글, QR코드로 설명합니다.



뜨개 기호와 기법을 익혔다면 이제 수세미를 만들어야 하죠. 

공동저자의 작품을 장마다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은 다비다뜨개, 2장은 제이맘, 3장은 지혜로운사자 도안이 실려있습니다.


난이도와 완성 사이즈, 사용실, 사용 바늘을 소개하고, 

기법과 뜨는 순서를 적었습니다. 

동영상은 QR코드가 있으니 막히면 참고하길 바랍니다. 

도안은 모자이크로 가렸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수세미 실보다 일반 실로 정확히 볼 수 있게 했으니 따라 하길 바랍니다.



36개의 수세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들고 싶은 수세미를 2개 골랐어요. 

여우 모양이라 너무 귀여울 것 같은 여우모닝빵수세미와 

예쁜 꽃이라 더욱 좋아 보이는 벚꽃수세미입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선물로 무엇을 줄까 고민 중이었는데, 

<매일 뜨고 싶은 수세미>를 보니 이것을 만들어 하나씩 선물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기본 원형으로 된 수세미는 저도 선물 받았는데, 

책에 나온 것처럼 다양한 모양과 무늬를 넣은 수세미라면 

예뻐서 선물하기도, 선물 받기도 좋을 것 같아요. 

몇 가지 기법만 알아도 예쁜 수세미를 만들 수 있고, 

뜨개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그림, QR코드를 실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예쁘고 귀여운 수세미, 직접 만들어보세요.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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