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그래디 헨드릭스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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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퍼트리샤는 깨달았다. 

지난 사 년 동안 매달 이 여자들과 

만나왔다는 것을. 

그들에게 자신의 결혼생활과 

아이들 얘기를 털어놓았고, 

그들과 함께 답답해했고, 서로 논쟁했고, 

어느 시점에 다 같이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았다. (p.55)


​​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올드 빌리지에

이사온 퍼트리샤와 의사 카터,

딸 코니와 아들 블루.


퍼트리샤는 정해진 책을 읽지 못했고,

곤란한 상황이다.

왜냐면, 마운트 플레전트 문학회는 

장난이 아니기에.

퍼트리샤만 책을 못 읽은게 아니다.

여기 참석한 부인 중 한명이

이름을 짓지 않은 북클럽을 만들고

저질소설이라 생각한 책들을 읽는단다.

퍼트리샤는 3일만에 다 읽고,

이곳에 참여하는데

2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다.​



나도 독서모임을 하는데

선정책에 마음이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책만 읽는건

혼자서도 충분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나누고 싶어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거라,

선뜻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아도

읽기 시작한다.

이해가기 힘든 책이라도,

시간이 부족해 다 읽진 못해도

참석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생각이 넓어지는 경험을 한다.

이 경험때문에 독서모임에 나간다.


퍼트리샤가 참여한 북클럽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이들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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