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전 세계 물리학계는 

플랑크의 1900년 논문으로 인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셈이었다.

요즘 물리학자들은 

플랑크 이전의 물리학을 고전 물리학으로,

플랑크 이후의 물리학을 

현대 물리학으로 부르고 있다. (p.260)



훗날 '빅뱅'으로 불리게 될 우주 탄생론을

최초로 떠올린 사람은 볼츠만이다.


플랑크는 자신의 생각을 수정했고,

양자물리학의 서막을 열었다.


원자론을 믿지 않았던 과학자들도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접한 후로는 

원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으며, 

원자의 거동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면 

열역학 제2법칙이 성립하는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뇌터의 정리로 인해

에너지 보존 법칙은 완전히 이해된다.​



자신의 연구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동료들의 비난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그것을 견디지 못한 볼츠만의 마지막이 안타깝다.

양자물리학의 서막을 연 플랑크도

양자를 관측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임시 변통 수단으로 간주했으나,

양자가 모든 만물의 근본적 특성이라니

과학자라도 모든 것을 다 아는 건 아닌가보다.


책을 읽으며 아는 과학자 외에

잘 몰라 저평가된 대단한 과학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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