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베르누이의 보석 같은 이론이 

당대에 인정받지 못한 것은 

제아무리 뛰어난 과학 이론도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는 

경제적 효용 가치가 없으면 

쉽게 사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였다. (p 146)



헬름홀츠는 에너지의 개념과

완전히 다른 것처럼 보이는 현상들

(중력, 물체의 운동, 전기 등)을 연결시켰다.


클라우지우스는 두가지 법칙을 세우며 

열역학을 탄생시켰다.

톰슨은 특별할 것도 없는 '식어가는 쇠막대'에서

우주의 최후를 예견했다.


톰슨은 절대온도를 정립했고,

클라우지스는 엔트로피의 개념을 떠올렸다.


클라우지우스가 떠올린 엔트로피의 기초는

베르누이가 세운 것이다.

베르누이는 기체에 열을 가하면 압력이 높아지고,

이는 입자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온도란 기체입자의 

속도를 가늠하는 척도다.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지우스는 액체와 고체까지

확장 적용해 '모든 물질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여러 개의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어떤 법칙이 만들어지고, 다시 수정되는 것이

오롯이 한명의 과학자가 해낸 것이 아니다.

같이 연구한 것은 아니지만,

발표된 논문으로 영감을 얻고,

자신의 가설을 발전시킨다.

또한 정반대의 생각도 나타나

오류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오류를 수정해 더 탄탄한 가설을 세우는

토대가 된다.

하지만 놀라운 법칙(가설)이라 할지라도

사회적으로 효용가치가 있어야

주목받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한 가설은 묻혀져서

나중에 다시 발견된다.

다음엔, 논문의 역사적 가치를 좌우하는 요인이

저자뿐만 아니라 

누가 읽었는가에 좌우되는 경우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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