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1
시니 지음, 광운 그림 / 영컴(YOUNG COM)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부터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1초>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았던 만큼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내용을 볼게요.



어느 공장에서 불이 나 근처 소방차들이 모여 화재진압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불은 계속 번지고 있지만 야근 인원이 파악되지 않아 

요구조자가 몇 명이 되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불길이 너무 거세 진입조차 불가능해 

모두들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있던 차에, 

구조율 100% '시광 구조대'가 본부 호출을 받고 도착합니다. 

현장 뒤쪽에 대형 펌프차와 지원한 소방관들과 함께 

소방차에 방수를 뿌리고 불길 속으로 몰고 갑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는 다른 소방관들은 전부 놀라고, 미쳤다고 하지요. 

하지만 구조자를 모두 구조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실립니다. 

이제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갑니다.



소방관 시험을 보고 임용 합격을 확인한 후 소방학교에 갑니다. 

주인공 호수는 긴장하면 눈앞에 미래가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때도 긴장을 해서인지 버스의 승객이 심정지가 와서 

함께 심폐소생술 하는 장면을 보게 되고, 

바로 기사분께 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소방학교 동기 김원호와 함께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가까운 병원에 전화를 걸어 응급실까지 갔더니 

이미 집결시간에는 늦었지요. 

이유를 보고하고, 방에 들어가서 같은 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방장 28살 박정석, 34살 장병기, 26살 정조한, 32살 백선우와 

같은 24살 김원호, 호수까지 6명이 3팀입니다. 

이들은 훈련을 같이하며 친해졌고, 

호수의 능력으로 같은 팀원들을 구해줍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김원호가 캐묻고 결국 비밀을 털어놓지요. 

긴장이 커질수록 더 먼 미래가 보이고, 

원호의 사고를 보고 구하려고 했다는 호수의 말에 원호가 실패했으면 

다칠 수도 있었다며 이런 일 생기면 같이 하자고 말합니다. 

그런 원호의 말에 마음이 울컥한 호수, 이제 둘은 함께 대비하기로 하죠.



근처에 불이 나서 소방학교에 지원이 오고, 

2팀 강예린, 3팀 호수, 김원호가 지목받아서 출동합니다. 

호수의 능력이 다시 나타나 화재현장 말고 

근처에서 폭발이 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찾기 위해 주위를 뛰어다니고, 

원호와 예린은 호수가 없어서 찾으러 다니다 

근처 지하실에 쓰러져 있는 사람 옆에 있는 호수를 발견합니다.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던 차에 

이진태 소방경이 호수와 요구조자를 구해냅니다. 

그러면서 의욕만 앞선다고 소방관이냐고 따끔한 소리를 합니다.




구조율 100%에 빛나는 시광 구조대 팀장 호수가 

신임 소방관이던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특별한 능력이 도움은 되지만, 

그 능력만 믿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러면서 성장하는 호수, 

비밀을 아는 김원호와 강예린이 어떻게 할지 궁금하고, 

팀원들의 개그와 행동에 웃음도 터집니다. 

전부 진지하기만 하면 만화가 재미없잖아요. 

재미와 진지를 잘 섞어, 소방관이 하는 일을 

간접 체험하게 하는 <1초>, 계속 이어서 읽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