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정석 - 개정증보판 기자처럼 글 잘쓰기 2
배상복 지음 / 이케이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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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중앙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지금은 어문연구소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글쓰기에 대한 칼럼도 장기 연재 중인 저자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써서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와 관련한 칼럼, 강연, 저술 등을 통해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하는네요, 

그의 노하우를 <글쓰기 정석>에서 알려준다니 내용을 살펴볼게요.



글을 시작할 때는 우선 글을 쓰는 목적과 읽는 대상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목적과 대상에 어울리는 표현으로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 글을 쓸 것인지도 결정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즉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인 주제가 명확하게 정해져야 합니다. 

주제를 잡는 데도 방법이 있는데, 

주제를 좁히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글을 써 내려갈 때는 내용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리듬감도 살려야 합니다. 

긴 문장과 짧은 문장을 조화시키거나 적당히 단어를 반복하는 등으로 

글에 리듬감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글쓰기의 본격적인 시작은 구상에서 출발합니다. 

글에서 구상이란 어떤 재료를 어떤 순서로 써 나갈 것인가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인데, 정리하는 방법으로 시간적/공간적/논리 순서에 따른 것, 

중요도나 흥미의 순서에 따른 것이 있습니다. 

강한 인상을 주려면 두괄식이, 흥미를 지속하려면 미괄식이, 

주장을 강조하려면 양괄식이 좋습니다. 

실용문은 짧기 때문에 기승전결 방식보다 

서론/본론/결론 또는 도입/전개/정리의 삼단 구성으로 간결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구상을 끝냈다면 서술해 나갈 차례인데, 

이 단계에서는 상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쓰는 목적이 나의 생각이나 정보, 지식 등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해 상대가 공감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통적인 체험에 호소하거나 수사법을 사용합니다. 

여운을 남기거나 유모를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상대를 설득하는 글이라면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하고, 

제목에 글의 핵심을 담아 재미있게 작성하면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과 흥미로운 제목이 있어도 글로서의 품격이 떨어진다면 

독자에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할 것입니다. 

글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상투적 표현, 구어체적 표현, 

접속어를 삼가고, 완결된 문장과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해야 합니다. 

존칭이나 존대 표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퇴고의 과정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글을 쓸 때는 원하는 양의 두세 배를 적어 내려간 뒤 

분량에 맞게 다듬어 나가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정성스레 다듬을수록 좋은 글이 나오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기본 이론과 주의점을 익혔다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글쓰기의 구체적인 방법을 <글쓰기 정석>에서 알려줍니다.


먼저 자기소개서 쓸 때에서는 

자신만의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지원 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히며 간결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작성하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써야 합니다. 

면접 시 질문으로 활용되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소서 작성 시 주의사항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SNS는 자아실현의 공간으로, 

개인이나 기업의 광고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SNS 글쓰기도 

하나의 주제로 특화하고, 글을 짧게, 제목은 인상적으로, 매일 하나씩, 

시선을 끌 만한 편집과 퍼가기 좋은 것을 많이 올려야 합니다. 

친구 관계를 많이 맺고, 메시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도록 합니다.


직장인들의 필수인 기획서 작성을 설명합니다. 

기획서 하나로 능력을 인정받기도 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도 하기에, 

눈에 확 띄는 기획서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또한 읽는 사람을 배려해 가능하면 한 장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할 때 지켜야 할 점도 실었습니다.


보고서는 어느 직무를 막론하고 작성해야 하는데요, 

단순히 기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높이면 

자신의 일에 대한 능력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쓰고, 제목에 핵심 사항을 담으며, 

한 장짜리 요약본을 만들고, 

객관성과 정확성을 구비해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이메일이 기본적인 소통 수단인 만큼, 

이메일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다면 

소통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십, 수백 통의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제목을 보고 선택적으로 읽게 되는데요, 

읽히는 이메일,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기 이메일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 요령을 <글쓰기 정석>에서 소개합니다.


더불어 보도자료 작성법과 격식에 맞는 경조사 문구 작성법도 보여줍니다.




세월이 바뀌어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이미지보다 영상이 주목을 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의 중요성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의 바탕에는 글쓰기가 존재하고 

또 글쓰기 능력에 따라 이미지나 영상의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이처럼 글쓰기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대면적인 만남보다 온라인상의 글이나 문자를 통해 

만남이 이뤄지는 요즘은 글쓰기가 더욱 일상화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글쓰기를 잘한다면 그만큼 경쟁력을 갖게 됩니다.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하면 잘되지 않는 것은 

실제적으로 글을 써 나가는 방식, 즉 글쓰기의 정석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 정석은이바로 글쓰기의 요령입니다. 

그 요령을 <글쓰기 정석>에서 알려주니 

잘 익혀서 남들과는 다른 경쟁력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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