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 -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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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11월부터 매일 1쪽씩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1달 정도 쉬었지만 다시 3월 말부터 일어나서 가계부를 쓰고, 

1쪽을 따라 쓰면서 잠을 깨웁니다. 

매일 그렇게 쓰다 보니 정신도 맑아지고, 책을 쓰면서 그 책을 자세히 보게 됩니다. 

거기다 문장력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여러 장점이 있는 필사를 해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를 소개하겠습니다.



<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는 유명한 소설 "어린 왕자"의 문장과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빡빡해서 필사하기도 전부터 겁이 났던 다른 필사책에 비해 

여유로운 구성이라 부담감이 많이 덜어집니다. 

게다가 그림이 들어간 곳에는 칸을 비워두어 아름다운 삽화를 따라 그릴 수도 있습니다. 

하루 한 페이지씩 부담 없이 따라 쓸 수 있도록 각 페이지를 맺음말로 편집했어요. 

또한 실로 꿰매는 사철 제본 방식으로 만들어 

180도로 펼쳐놓고 필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는 우리가 아는 보아 그림부터 어린 왕자가 사는 별과 장미, 

그 별을 떠나 지구로 오기까지의 여행에서 만난 이야기, 

지구에서 만난 여우와 화자인 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전까지 눈으로만 본 "어린 왕자"를 직접 따라 쓰니까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여운도 더 오래 남았습니다.




<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로 1쪽씩 필사하면서 어린 왕자를 더욱 깊이 읽어볼 수 있습니다. 

빡빡하지 않는 글 양 덕분에 필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끝까지 다 쓸 수 있는 용기가 납니다. 

더불어 그림도 따라 그릴 수 있어 재미까지 더해지네요. 

따라 쓰기 편하게 180도 쫙 펼쳐지니 더욱 편하게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어린 왕자" 마무리하고, 다른 책도 필사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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