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 완전 초보도 3주 만에 술술 쓰게 되는 하루 15분 문장력 트레이닝
김선영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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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글을 씁니다. SNS에 사진 올리면서 글을 적고, 

메신저에 글을 쓰고, 이 모든 것이 글입니다. 

이렇게 글을 매일 접하다 보니 글을 잘 쓰길 바라는 마음이 작가만 있는 건 아닙니다. 

평범한 우리도 공감 가는 댓글을 쓰고 싶고, 

빵 터지는 해시태그를 넣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보통 사람들을 위해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는 

완전 초보도 3주 만에 술술 쓰게 되는 하루 15문 문장력 트레이닝을 선보입니다.



글쓰기 나이를 측정해봅시다. 

맞춤법, 단어 탄력성, 독서 근육량을 테스트해서 자신을 파악합니다. 

이제 자신을 파악했으니 일상부터 조절하면 됩니다. 

글쓰기에 보탬이 되는 시간(독서, 운동, 메모, 새로운 경험, 산책 등)을 늘리고, 

방해가 되는 시간(스마트폰 사용, 음주, TV나 유튜브 시청 등)을 줄이면 되지요. 

그리고 작가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저자는 당부합니다. 

쓰다 만 글을 끝내 완성하는 사람이 작가이며, 

이 책으로 글쓰기 PT를 시작하고 있는 우리도 이미 작가래요.



글쓰기 신체 나이 결과에 충격받지 말고 

오늘부터 하루 15분만 글쓰기에 투자해봅시다. 

21일 글쓰기 PT를 끝까지 해내면 '강한 문장'을 쓰는 

건장한 성인으로 다시 태어날 테니까요. 

강한 문장이란 잘 읽히고, 주제가 명확하며, 공감이 가는 문장을 말합니다. 

첫날은 글 쓰고 싶은 작업 환경을 만들고, 필사도 해봅시다. 

첫 문장은 처음에 쓰지 말고, TV 프로그램 구성 작가가 

선정된 방송 주제로 프로그램을 한 편 제작하듯이 

책 한 권의 목차도 구성에 맞게 꾸려봅시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간 뉴스레터를 써보는 연습도 해봅니다.


나만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리스트와 기사를 합친 

리스티클 형식으로 써보면서 연습하고, 

서술 근육을 키우는 방법으로 두서없이 글을 써봅시다. 

공감 가는 문장 쓰는 훈련을 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의 노하우를 배우고, 

말하듯 글쓰기를 해보고, 상상하는 글쓰기를 하면서 글쓰기 근육을 단련하면 됩니다.



설득하는 글을 잘 쓰면 직장인에게 큰 무기가 되는데요, 

다양한 설득 도구를 이용해 이런 글을 써보는 훈련을 해봅시다. 

이제 분량을 줄이고, 단계별로 고쳐 써봅시다. 

글쓰기 PT 21일 차 마지막은 피드백을 배웁니다. 

피드백 없이 오래 쓰면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배어도 알아차리지 못해 개선하기 힘듭니다. 

피드백은 글쓰기 프레임을 바꾸죠. 

'강한 문장'을 쓰려면 셀프/독자/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실전을 준비합시다.


이제까지 배운 글쓰기 PT로 이메일, 홍보문, 기획서, 서평을 쓰고, 

브런치에서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것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냥 생각대로, 마음 가는 대로 글을 썼다면,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새로운 기계를 사서 사용법을 익힐 때도 

설명서를 보고 따라 하듯이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로 하루 15분 21일 동안 글을 써봅시다. 

처음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21일이 지나면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이제 전과 다른 모습으로 글을 대하고 쓰게 될 겁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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