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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요시이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평점 :

새해가 되면 새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에 맞게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처럼 며칠 하다가 흐지부지되기 일쑤입니다.
도대체 새해 목표는 매년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스텝씩 차근차근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데,
한 번에 큰 목표를 이루려고 하니 힘이 들고,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하루 5분 습관 수업>에선 의지가 약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살펴볼게요.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즉, 과거의 말이나 행동, 생각이 하나하나 쌓이고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어 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축척으로 나타난 차이일 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습관은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하게 되는 것으로,
계속하는 습관과 그렇지 못하는 습관의 차이는
'뇌가 즐겁다고 느끼느냐, 즐겁지 않다고 느끼느냐?'에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일을 계속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단은 고통을 설렘으로 바꿔봅니다.
나쁜 습관을 끊고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의식적으로 필요한 것에 접근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회피하는 반응 패턴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인생은 일상의 작은 습관이 쌓이고 쌓인 결과입니다.
하나하나는 작아 보여도 계속하면 엄청난 힘이 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본성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라 결국 그대로 인생을 걸어갑니다.
무의식중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요?
그 자체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큰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계속한다'는 생각보다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해보는 것이 습관 형성의 열쇠입니다.
무심코 내뱉는 핑계나 지금까지 인생에서 핑계를 댔던
기억을 떠올려 종이 써서 눈에 띄는 곳에 붙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눈에 들어오는 곳에 핑계 목록을 붙여 두면
'오늘도 이 말을 했네'하고 확인하면서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강하게 의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확실히 핑계가 줍니다.
'이제 이런 말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면, 하나씩 선을 그어 지워 나가봅시다.
핑계가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 즐거울 겁니다.

습관은 어떻게 받아들일지의 입력 습관에서
입력으로 얻은 정보의 이미지를 언어로 전환하는 언어습관을 거쳐
사고습관에서 행동 습관의 연속으로 이루어집니다.
또 사고습관에는 확신 습관과 착각 습관이 포함되는데요,
우리가 습관이라 부르는 것은 이 네 가지 중 대부분 행동 습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행동 습관을 바꾸려면
그전에 입력 습관, 언어습관, 사고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모든 것이 좋게 바뀝니다.
좋은 습관으로 일찍 일어나기, 일기, 블로그, 다이어트, 러닝,
근육 트레이닝, 일, 부하 직원 육성하기, 영업, 입시 공부,
영어 공부, 독서, 저축, 인간관계, 가족, 정신 건강, 청소, 자녀교육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나쁜 습관으로 담배와 술, 도박, 폭음과 폭식, 게임을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우리는 좋은 습관을 이어 가기도 하고 나쁜 습관을 끊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내 탓이 아니고 운이 나빴다며 핑계를 댔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초래한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습관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루 5분 습관 수업>을 통해 좋은 습관을 들여
자신의 인생을 바꿔보길 바랍니다.
좋은 습관을 익혀 알찬 인생을 보냅시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