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가의 말처럼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맞는 곳에서 맞는 말을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 맞는 곳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불쑥 해버리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 결국 조직생활에서 눈치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모든 행동을 의미한다. 부족한 것보다는 조금 넘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