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천할수록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출근시간 지하철을 가득 채우는 대부분의 직장인들, 사원·대리·차장·부장, 모두 일을 하러 간다. 땡땡이로 사우나를 즐기는 일부를 제외하고 그들은 모두 퇴근 전까지 일을 한다. 그중 누군가는 상사에게 인정을 받지만 누군가는 그저 일만 한다. 상사의 인정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당연하게 들리겠지만 직장에서의 인정은 ‘일‘에서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늘 고민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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